일전에 뜬금없이 설정 비스므리한 것을 올렸던 언술사 이야기의 직접적인 진행에 들어갔습니다. 제목도 딱히 마땅한 것도 생각나지 않거니와 의외로 어울린다 생각되어 그대로 '언술사 이야기'입니다.

글을 PDA에서 작성 중이기 때문에 저 답지 않은 저용량의 연재가 되고 있습니다. 나름대로 수련이랄까요 .....헐헐.. 실제로 이전처럼 게시판이 아닌, 이곳 블로그에 바로 연재할 생각도 하고 있기 때문에 되도록 편마다 간략하게 진행 할 생각입니다.

매우 짧은 각 편들이 유기적이지 않게 이어지는 형식으로, 각 편마다 중심이 되어 말하는 인물이 계속 바뀝니다. 그만큼 등장인물도 많아질 것 같고 중간에 놓치면 괴로운 글이 될 수도 있겠군요.
제가 목적으로 삼은 도전 방식은, 하나의 사건을 둘러싼 여러 인물들 각각에게 최대한의 조명을 비춰주되 중심 이야기를 잃지 않는 것입니다. 조금 어렵긴 하겠지만 불가능할 것 같진 않네요.

Longing for Green에 대해서는.......으하하 ;ㅁ; .....천천히 쓰겠습니다. ㄱ- 어흠.

그럼 다듬어지는 대로 연재도 생각해보겠습니다. 일단은, 릴렉스 라이프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