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오피스의 이름을 들은 것은 기억해보면 꽤 오래전의 일이다. MS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던 나는 그 때도 관심있게 그 행보를 봤던 것 같다. 그렇지만, 그 당시에 나왔던 오픈 오피스의 초기 버전은 많은 사람들을 실망하게 만들기에 충분한 호환성을 가지고 있었다. 다만 의미가 남았을 뿐이었던 것으로 기억된다.
그러던 것이 최근, 신문을 펼쳐보니 꽤 크게 오픈 오피스에 대해서 기사기 실려있었다. 2.0버전에 대한 것이었다. 대략의 신문 내용은 거의 완벽해진 호환성과 안정성.
다시 흥미를 느낀 나는 다운을 받아놓고 한동안 잊고 있었다. 잊고 있다 - 라기보다도 아직 '호환'이라는 것에 대해 의구심을 가지고 있었다고 하는 편이 옳을 것이다. 게다가 솔직히 MS오피스 2003버전은 상당히 쓸만하지 않던가? 한 가지 이유를 더 달면 MS오피스 버전12가 나오려고 하는 분위기인 탓도 있을 것이다.
어쨌든 더 시간을 끌면 사용해보지도 못하겠다 - 싶어서 다운 받아놓은 2.0RC3버전을 설치해봤다. RC3버전인 이유는, 한글판이 나온 최종 버전이 이것이기 때문이다. 영어 버전으로는 정식 2.0이 나왔으니, 영어에 강한 사람은 그것을 써봐도 좋을 것 같다.
설치를 하면 위와 같이 트리가 생성된다. 별로 특징은 없지만, MS오피스와 부르는 명칭이 다르다는 걸 여기서 바로 알 수 있다. 주요한 3요소를 대충 짐작하면,
[MS오피스 - 오픈오피스]
Word - Writer
Excel - Calc
Powerpoint - Impress
이 될 것이다. 솔직히 나머지 3가지는 MS오피스에서도 잘 안 쓰는 거라서 알지도 못하겠다 -__-;;;;
뭐, 내 관심사는 오로지 워드프로세서, 즉 Writer에 한정적이다. 나머지 프로그램은 솔직히 거의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별로 관계 없다(음하하하하).
그래도 약간 사용해봤는데, 솔직히 거의 다른 점이 없을 정도로 기능 구현이 잘 되어있다. 특시 스프레드시트 - Calc는 엑셀 대용으로 사용해도 좋을 것 같았다.
일단 Writer를 구동시켜보았다.
오픈오피스는 어느 프로그램을 구동시켜도 위와 같은 로딩 화면이 동일하게 뜬다.
그리고 이것이 로딩이 전부 끝난 최초의 화면이다. 상당히 거부감 없는 디자인이라는 걸 단번에 알 수 있다. 약간 투박한 감이 있지만, 이 정도면 훌륭하게 만들어진 듯 하다.
여기서 나는 조금 장난을 치고 싶었다. MS를 겨냥한 프로그램인 만큼 워드 파일(.doc)을 호환성이 클 것임은 안 봐도 뻔한 일이다. 하지만, 한글 파일이라면 어떨까? 만약, 한글 파일을 읽지 못한다면 한국에서의 성공은 장담하기 힘들 것이라는 생각 때문이었다.
그래서 예전에 썼던 소설 파일을 읽어들여봤다.
그런데 예상을 깨고 훨씬 안정적인 화면이 튀어나왔다. 폰트의 깨짐도 없고 칸 비율과 강제 페이지 넘김까지 제대로 표현이 되고 있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좀 더 텍스트가 밀집된 페이지를 열어보았다.
보는 바와 같이 한글 처럼 편집 영역의 비율 조절도 가능했다. 위 그림에서는 '최적'을 골라준 화면이다.
어찌되었든 거의 100% 구현에 가까운 것을 알 수 있다. 좌, 우 정렬도 완벽했다.
다음으로는 MS워드 파일인 .doc파일을 시험해봤다. 그러나 애석하게도 평소에 MS워드를 쓰지 않아서 내게는 .doc파이링 없었다. 어쩔 수 없이 인터넷에서 아무 거나 다운받아 열어보기로 했다.
색깔이 들어간 것과 크기 조절 및 전체적인 정렬에서 뒤틀리지 않음을 볼 수 있다.
결론적으로, 워드정도의 파일은 거의 100% 읽고 쓰기가 가능하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을 것 같다. 놀랍게도 .hwp의 한글파일 까지도 말이다. 이것은 오픈오피스 Writer의 호환성이 지금까지 나왔던 어느 워드프로세서보다도 뛰어나다는 것을 말하는 것은 아닌가, 하고 생각해본다.
나는 상당히 오픈오피스가 맘에 들기 시작했다. 2.0 정식버전은 RC3버전에 비해서도 더 안정적이라는데 얼른 한글판이 나왔으면 좋겠다. 아직 준비 중이라니, 기대를 하고 기다려야겠다.
덧)기회가 되면 스프레드시트 프로그램과 프리젠테이션 프로그램도 테스트 해봐야겠다.
그러던 것이 최근, 신문을 펼쳐보니 꽤 크게 오픈 오피스에 대해서 기사기 실려있었다. 2.0버전에 대한 것이었다. 대략의 신문 내용은 거의 완벽해진 호환성과 안정성.
다시 흥미를 느낀 나는 다운을 받아놓고 한동안 잊고 있었다. 잊고 있다 - 라기보다도 아직 '호환'이라는 것에 대해 의구심을 가지고 있었다고 하는 편이 옳을 것이다. 게다가 솔직히 MS오피스 2003버전은 상당히 쓸만하지 않던가? 한 가지 이유를 더 달면 MS오피스 버전12가 나오려고 하는 분위기인 탓도 있을 것이다.
어쨌든 더 시간을 끌면 사용해보지도 못하겠다 - 싶어서 다운 받아놓은 2.0RC3버전을 설치해봤다. RC3버전인 이유는, 한글판이 나온 최종 버전이 이것이기 때문이다. 영어 버전으로는 정식 2.0이 나왔으니, 영어에 강한 사람은 그것을 써봐도 좋을 것 같다.
설치를 하면 위와 같이 트리가 생성된다. 별로 특징은 없지만, MS오피스와 부르는 명칭이 다르다는 걸 여기서 바로 알 수 있다. 주요한 3요소를 대충 짐작하면,
Word - Writer
Excel - Calc
Powerpoint - Impress
이 될 것이다. 솔직히 나머지 3가지는 MS오피스에서도 잘 안 쓰는 거라서 알지도 못하겠다 -__-;;;;
뭐, 내 관심사는 오로지 워드프로세서, 즉 Writer에 한정적이다. 나머지 프로그램은 솔직히 거의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별로 관계 없다(음하하하하).
그래도 약간 사용해봤는데, 솔직히 거의 다른 점이 없을 정도로 기능 구현이 잘 되어있다. 특시 스프레드시트 - Calc는 엑셀 대용으로 사용해도 좋을 것 같았다.
일단 Writer를 구동시켜보았다.
오픈오피스는 어느 프로그램을 구동시켜도 위와 같은 로딩 화면이 동일하게 뜬다.
그리고 이것이 로딩이 전부 끝난 최초의 화면이다. 상당히 거부감 없는 디자인이라는 걸 단번에 알 수 있다. 약간 투박한 감이 있지만, 이 정도면 훌륭하게 만들어진 듯 하다.
여기서 나는 조금 장난을 치고 싶었다. MS를 겨냥한 프로그램인 만큼 워드 파일(.doc)을 호환성이 클 것임은 안 봐도 뻔한 일이다. 하지만, 한글 파일이라면 어떨까? 만약, 한글 파일을 읽지 못한다면 한국에서의 성공은 장담하기 힘들 것이라는 생각 때문이었다.
그래서 예전에 썼던 소설 파일을 읽어들여봤다.
그런데 예상을 깨고 훨씬 안정적인 화면이 튀어나왔다. 폰트의 깨짐도 없고 칸 비율과 강제 페이지 넘김까지 제대로 표현이 되고 있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좀 더 텍스트가 밀집된 페이지를 열어보았다.
보는 바와 같이 한글 처럼 편집 영역의 비율 조절도 가능했다. 위 그림에서는 '최적'을 골라준 화면이다.
어찌되었든 거의 100% 구현에 가까운 것을 알 수 있다. 좌, 우 정렬도 완벽했다.
다음으로는 MS워드 파일인 .doc파일을 시험해봤다. 그러나 애석하게도 평소에 MS워드를 쓰지 않아서 내게는 .doc파이링 없었다. 어쩔 수 없이 인터넷에서 아무 거나 다운받아 열어보기로 했다.
색깔이 들어간 것과 크기 조절 및 전체적인 정렬에서 뒤틀리지 않음을 볼 수 있다.
결론적으로, 워드정도의 파일은 거의 100% 읽고 쓰기가 가능하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을 것 같다. 놀랍게도 .hwp의 한글파일 까지도 말이다. 이것은 오픈오피스 Writer의 호환성이 지금까지 나왔던 어느 워드프로세서보다도 뛰어나다는 것을 말하는 것은 아닌가, 하고 생각해본다.
나는 상당히 오픈오피스가 맘에 들기 시작했다. 2.0 정식버전은 RC3버전에 비해서도 더 안정적이라는데 얼른 한글판이 나왔으면 좋겠다. 아직 준비 중이라니, 기대를 하고 기다려야겠다.
덧)기회가 되면 스프레드시트 프로그램과 프리젠테이션 프로그램도 테스트 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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