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어바웃 원문 링크
사실 거의 1년 반 정도 마비노기를 플레이를 해오면서 느끼는 것은, 이제는 명백한 하락세에 있다 - 라는 것이다. 처음 기획의 큰 시나리오였던 제너레이션 시리즈도 이번 G3로 완전히 막을 내리고 이후부터는 새로운 기획자에 의한 완전히 다른 이야기가 전개되거나 이야기 자체가 없어질 전망이다. 이것만 봐도 마비노기는 어느 정도 끝에 와있다는 걸 알 수 있다.
하지만, 하락세를 느낀 것은 훨씬 오래전의 일이다. 몇몇 갑부에 의해 시세 조작이 쉬운 게임임이 드러났으며 대다수의 유저는 그것에 휘둘렸고 마비노기 자체의 운영 수준도 그다지 높게 평가할 수는 없다.
무엇보다도 신규 유저는 거의 늘지 않고 있고 홍보 또한 굉장히 제한적이다. 그런 것에 비해서 G스타에 마비노기 부스가 존재했다는 것은 그나마 고무적인 일이라할 수 있겠지.
어쨌거나 나도 마비노기에서 이루고 싶은 것은 거의 다 이뤘다. 이제와서 게임이 확 바뀌어 종결된다 하더라도 아쉬운 건 별로 없다. 게다가 초 기대작인 소울캘리버3와 그라나도 에스파다의 등장이 머지 않은 시점이라 슬슬 마비노기는 손을 놓을 생각이다.
링크된 원문의 모든 말을 다 공감할 수는 없다. 뭐, 사실대로 말하면 저런 말은 그저 돈 쓰기 싫은데 쓰게 만드는 상술에 대한 한탄에 불과하다. 그렇지만 난 마비노기에서 명백한 '끝'을 느끼고 있다.
언제 한 번 제대로 빛을 발휘한 적이 없지만 꾸준하고 진득한 유저들의 인기를 누려왔던 마비노기. 이젠 서서히 평가를 내리고 그 수명에 시간을 가늠 해야 할 때가 왔다.
......조금 딴 소리지만 그런 면에서 WOW도 끝은 머지않아 보인다.
사실 거의 1년 반 정도 마비노기를 플레이를 해오면서 느끼는 것은, 이제는 명백한 하락세에 있다 - 라는 것이다. 처음 기획의 큰 시나리오였던 제너레이션 시리즈도 이번 G3로 완전히 막을 내리고 이후부터는 새로운 기획자에 의한 완전히 다른 이야기가 전개되거나 이야기 자체가 없어질 전망이다. 이것만 봐도 마비노기는 어느 정도 끝에 와있다는 걸 알 수 있다.
하지만, 하락세를 느낀 것은 훨씬 오래전의 일이다. 몇몇 갑부에 의해 시세 조작이 쉬운 게임임이 드러났으며 대다수의 유저는 그것에 휘둘렸고 마비노기 자체의 운영 수준도 그다지 높게 평가할 수는 없다.
무엇보다도 신규 유저는 거의 늘지 않고 있고 홍보 또한 굉장히 제한적이다. 그런 것에 비해서 G스타에 마비노기 부스가 존재했다는 것은 그나마 고무적인 일이라할 수 있겠지.
어쨌거나 나도 마비노기에서 이루고 싶은 것은 거의 다 이뤘다. 이제와서 게임이 확 바뀌어 종결된다 하더라도 아쉬운 건 별로 없다. 게다가 초 기대작인 소울캘리버3와 그라나도 에스파다의 등장이 머지 않은 시점이라 슬슬 마비노기는 손을 놓을 생각이다.
링크된 원문의 모든 말을 다 공감할 수는 없다. 뭐, 사실대로 말하면 저런 말은 그저 돈 쓰기 싫은데 쓰게 만드는 상술에 대한 한탄에 불과하다. 그렇지만 난 마비노기에서 명백한 '끝'을 느끼고 있다.
언제 한 번 제대로 빛을 발휘한 적이 없지만 꾸준하고 진득한 유저들의 인기를 누려왔던 마비노기. 이젠 서서히 평가를 내리고 그 수명에 시간을 가늠 해야 할 때가 왔다.
......조금 딴 소리지만 그런 면에서 WOW도 끝은 머지않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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