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aratusphere


海 狼


이 두 개의 글이 다음 회지의 글로써 고민하고 있는 글들이다.

애퍼래터스피어는 전혀 경험이없는, 나로서는 굉장한 모험성이 짙은 글이고 해랑은 현대를 배경으로 한 환상적인, 동시에 동화적인 글이다.

각각의 장점은, 애퍼래터스피어는 새로운 도전인 만큼 개인적 역량의 향상과 신선함이 있을 수 있고, 해랑은 비교적 익숙한 타입이기 때문에 쉽게 쓸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단점도 만만찮은 것이, 애퍼래터스피어는 익숙하지 않음으로 인해 자칫 졸작이 될 수 있고 해랑은 진부함과 동시에 스튜디오 지브리의 냄새를 풍길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어렵다........어려워..........

어느 하나를 결정해야 제대로 쓸 수 있을 텐데 말이야.....

3호 회지는 퀄리티 우선의 작업으로 방향이 잡히다 보니, 약간 부담이 된다. 그래도 힘내서 어느 하나를 완성 시켜야겠다.

뭐, 시간 나면 둘 다 완성 시켜보지.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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