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자의 혼.
생전에도 대단히 강력한 마력을 가졌던 고대의 혼 중의 한 사람.
현재 언술 연구원 내의 방대한 자료가 밀집된 도서관을 수호 및 관리하는 직책에 있다.
죽은 자가 현세에 혼으로 존재하고 있는 것은 일종의 '계약'에 의한 것. 주종의 관계라기 보다는 단순히 도와주는 정도에 그친다고 볼 수 도 있다.
그러나 계약에 의해 현세에 왔다 해도 혼 자신의 본인 의식은 그대로이기 때문에 세상에 관심을 가지는 등 호기심을 내비치기도 한다.
계약의 내용 중엔 장소에 대한 계약도 있어서 해당 장소를 벗어날 수 없다.
유리하는 본래 재색을 겸비한 고위층의 자녀였던 것으로 알려져있다. 구체적인 기록은 없으나 말투와 행동에서 보이는 품위는 여전하다.
덧)
최근 페인터로 그린 그림 중에 가장 잘 그려진 그림이 됐네요. 하는 김에 오른쪽 메인 사진도 유리하로 바꿨습니다. 무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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