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35(사진 당시엔 시험기, X-35) /사진 출처, 엠파스 검색




최근, 한국에 2010년 즈음 해서 F-35를 도입할 수 있다는 뉴스를 접했습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이에 대해 의견을 나누셨겠지만, 저는 조금 늦게 소식을 접했습니다^^;

참 흥미롭네요 :) 이 기체가 여러가지로 대단한 성능을 가진 것 최신예기임에 틀림 없는데, 대한민국에 들여올 수 있다는 것이 신기합니다. 미국에도 배치가 완료 됐으려나.....? 자세한 건 이런 쪽의 정보를 얻는데 능력이 없어서 잘 모르겠습니다 -ㅂ-;

에이스컴뱃 게임 내에서도 익숙한 기체인데, 다목적 멀티롤 지향성 기체이다보니 오히려 이도저도 아니게 되어 후반부엔 거의 사용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실전용이라면 말이 달라질 수 밖에 없겠더군요. 기능이 다양하고 현존하는 모든 전투기들의 장점이 조금씩 조합된 고성능 기체이기 때문입니다.

예전에 곰TV에서 무료로 보여주는 다큐 동영상들 중, '차세대 전투기'시리즈를 봤습니다. 내용은 미 국방부가 제시한 '최후의 유인기'에 대한 막대한 계약금을 두고 두 항공 회사가 자존심을 건 전투기를 제조하며 벌이는 라이벌 전이었습니다. 결과는 지금 보시는 것 처럼 F-35의 승리지만, 경쟁사였던 보잉의 숨은 기체도 대단하더군요. 다큐멘터리를 손에 땀을 쥐고 본 건 참 간만입니다 :)


수직 이착륙에 초음속 돌파, 스텔스 기능 등등 어느 하나 모자라는 건 없는 매력적인 전투기...미국 입장에선 F-18, F-16 시리즈와 해리어 시리즈를 대체하는 기종이지만, 아직 F-16을 현역으로 사용 중인 우리나라 입장에서는 F-5 등의 구식 기체를 처분하고 F-16과 F-35를 혼용하게 되리라고 생각됩니다. 정말 들어온다면 말이죠.

가격만 합당하다면 우리나라에도 F-35의 도입을 반대할 이유는 없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무엇보다도 디자인이 이쁘기 때문에 대환영입니다. 으하하 +_+


그런데 중국은 SU-33 대량 구매, 한국은 F-35 도입 고려.......뭔가 좀 신경전을 하는 것 같기도 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