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블로그의 RSS를 시험삼아 피드웨이브1로 제공해보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동시에, 조심스럽지만 RSS 광고 서비스인 AD+도 유치해봤습니다.
(참고로, crizin 님의 피드버너 리다이렉터 플러그인을 개조해서 피드웨이브 리다이렉터로 쓰고 있습니다. 페이지 위에 RSS feed 메뉴를 누르시면 자동으로 피드웨이브로 제공하는 RSS가 나타날 겁니다)
사실 블로그 전면을 통해 광고는 내비치는 걸 매우 꺼리는 편인데, RSS를 통한 스크립트 광고라는 점이 그냥 광고와는 좀 달라보이는 것 같아서 한 번 적용해봤습니다. 애드센스와 다른 점이라면 RSS 구독을 할 때 딱 한 개만 보이는 점이랄까요....... 어차피 그렇게 많은 분들이 제 블로그를 RSS 구독하진 않을 것 같지만서도 ㅡ,.ㅡ 재미삼아 해보게 되네요. 반응들이 안좋다고 생각되면 뭐...철회할 생각입니다.
어쨌거나 태터 툴즈로 다시 돌아오면서 많은 변화를 꾀하고 있는 중입니다. RSS 공개 수준도 그 동안의 오랜 부분 공개를 벗고 전체 공개를 시도합니다. 열심히 뚝딱거린 스킨이 좀 아깝기도 하지만;;
'기왕이면 국산' 이라기보다도 '기왕이면 한글' 이랄까요. 외국어에 꽤나 약한 편이다보니 저절로 이렇게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어흑...
피드와 광고가 어떻게 보이는지 궁금해서 몇몇 군데에서 봤습니다. 아직 전체공개가 적용되기 전이긴 합니다만..
먼저, IE7.
광고 부분이 따로 분리된 채로 깔끔하게 나뉘어 있습니다. 그나마 다행이네요.
그리고 메인 e메일 관리 프로그램이면서 동시에 RSS 리더기로 사용하고 있는 Windows Live Mail Desktop2에서의 화면입니다.
역시나 같은 MS 프로그램이라 그런지, IE의 엔진으로 보여지고 있어서 IE7과 큰 차이가 없이 나타납니다.
문제는 파폭2.0이었습니다......
좀 지저분하게 나타납니다......뭐가 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확실한 건 AD+의 화면 출력 테이블이 파폭에서는 깨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 부분은 피드웨이브 측에서 수정해줬으면 좋겠네요.
테스트 겸 써보고, 안 되겠다 싶으면 다시 피드 버너로 돌아갈 겁니다. 하지만 한글이 좋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양질의 서비스를 계속 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 외국의 피드버너와 같은 형태의 국산 서비스. 유사한 점이 많지만, 한글 인터페이스라 더 접근하긴 쉽습니다. RSS 피딩을 대행해주는 역할을 하며, 그로 인해 유료 계정 블로거들의 트래픽을 절감시켜주는 역할도 합니다. [본문으로]
- MS의 Live 관련 프로젝트 중 하나. 아웃룩 익스프레스 및 아웃룩 등과 유사한 서비스로 Live 계정과의 연동에 중심을 두고 있습니다. 그러나 다른 계정의 메일도 관리하고 있고 MSN을 통한 일정 관리도 가능해서 기능적으로는 풍부한 편입니다. 무엇보다도 아웃룩2007보다 훨씬 가벼운 편입니다. 어느 정도 파악이 됐다 싶으면, 따로 리뷰를 작성해볼 계획 중입니다 :)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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