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그렇게 됐군요...축하합니다!

저도 2004년 12월부터 블로그를 시작함과 동시에 태터 툴즈를 사용했습니다. 그 때 태터 툴즈 버전이 아마도 0.94였던가? 기억이 잘 나진 않는군요 -ㅂ-;
블로그를 써보고 싶어서 무버블 타입으로 도전했다가 CGI에 좌절하던 중에 인터넷에서 추천되고 있는 태터 툴즈를 접한 것이 시작이었죠. 지금 생각하면 그렇게라도 늦게나마 태터 툴즈를 접한 것이 참 다행입니다 :)

태터 툴즈도 좋은 일만 있던 건 아닙니다. 1.0으로 올라갈 때의 혼란, UTF-8의 생소함, 1.0.3 버전의 불안정성 등등 여러 문제가 많기도 했고 지금도 몇몇 문제를 안고 있기도 하지만, 그래도 계속해서 긍정적으로 발전한 덕에 이젠 어느 정도 높은 명성과 입지를 다지지 않았나 - 라고 생각해봅니다.


태터 툴즈 분들께는 그저 고맙다고 말할 수 밖에 없습니다.
태터 툴즈가 지난 3년간 처음에 약속했던 초심을 유지해 준 덕분에 제 블로그도 남아있을 수 있다고 할 수 있겠죠.

Thank you~!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