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는 분들은 알겠지만, 저는 비교적 MS를 싫어하지 않는 축에 속합니다. 엄밀히 분류하면 친MS 쪽이랄까요? 블로고스피어에 대놓고 하기엔 위험한 발언일 지도 모를 만큼 안티MS가 지배적이긴 하지만, 윈도우즈 비스타를 기점으로 MS도 많은 면에서 자체적인 변화를 모색하고 있는 건 사실입니다. 저는 그 변화를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는 것입니다.
Live Messanger(구 MSN 메신저)를 필두로 주로 Live Mail에 관련된 서비스를 베타 체험 중에 있는데, 앞으로 얼마 동안 이에 대해 리뷰 형식의 포스팅을 올릴까 합니다. 물론 네티즌들이 사용하기에 부담이 없는 무료 서비스 위주로 검토를 할 것입니다.
원 케어나 디펜더는 약간 성격이나 분야가 다른 프로그램 같아서 나중에 리뷰를 할 생각입니다.
저는 이 서비스들을 굉장히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구글 폭풍에 일방적으로 묻혀 가려지는 게 안타까운 마음에 계획을 하게 됐습니다. 구체적으로 언제 시작할 지는 아직 모르겠습니다만, 오래 지나지 않아서 천천히 시작할 예정입니다. 개인적으로 그다지 하드코어 유저가 아니기 때문에 주로 라이트 유저의 시점에서 쓰게 될 것 같군요 :)
가볍게 '이런 게 있구나' 정도로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덧) Live 서비스를 모두 잘 써볼 수 있으면 좋겠지만, 언어의 압박..........oTL 커흐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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