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기준은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것이지만요 -ㅂ-

양파 5집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언젠지 모르겠지만 니시무라 유키에의 두 번째 베스트 앨범이 떴더군요.

  양파 5집 - The Window of My Soul  양파 노래
대한민국 대표 여가수 양파, '발라드 여왕'의 화려한 귀환. "애송이의 사랑"으로 데뷔한 이래 데뷔 10년째를 맞이한 양파가, 6년이란 긴 공백기를 깨고 5집 앨범으로 '제2의 신드롬'을 예고한다. 이번 양파의 5집 앨범 'The widows of my soul' 은 장장 2년 이라는 긴 시간 동안의 곡 수집과 녹음 과정을 거치며 한 곡 한 곡 심혈을 기울여 완성됐다.
  Yukie Nishimura - Best of Best ~20 Songs~  Yukie Nishimura (니시무라 유키에) 노래
1986년 데뷔이래 30장 가까운 앨범을 발표하며 일본 현지에서 '니시무라 멜로디'로 호평을 받고 있는 니시무라 유키에의 데뷔 20주년 기념 앨범!!



양파의 귀환은 의미가 큽니다. 긴 공백을 깨고 나온 것이라는 것도 그렇고, 그 동안 음악 공부를 했던 것을 감안하면 음악적 퀄리티를 기대할 수도 있는 것이죠. 양파 본인에게 있어서도 모험이면서 도전이자, 기록이 될 수 있는 중요한 앨범이라고 생각합니다.
들어본 사람들에 의하면 확실히 성숙해졌다는데, 얼른 들어보고 싶네요 :)

니시무라 유키에는 제가 참 좋아하는 피아니스트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그다지 많이 알려지지 않았고, 오히려 일본 현지에서보다 인기가 좋다는 유키 구라모토가 더 유명하죠. 하지만 뭐, 인지도야 어찌되었든 관계 없이 너무나도 좋아하는 솔로 피아니스트. 그녀의 음악은 듣고 있으면 정말 편안합니다. 담백하고 맑고 깨끗한 멜로디가 마음 속에 박혀드는 것 같은 느낌이랄까?
지금까지 한국에 정식으로 나온 앨범은 CD로 다 갖고 있으니 이번에도 컬렉션을 늘려야겠습니다. 후후후


그러나 일단은 당장 생활비가 위기인 자취생..........ㄱ- 천천히 질러야지;;;


덧) 올블릿 관련상품....예상은 했지만 역시나. 푸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