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뭐.....기기는 좋아 보이더군요. 학교에 사서 들고다니는 친구도 있고, 자주 가는 모 사이트에서는 하루가 멀다하고 올라오는 지경이니.
근데...정식으로 한글 입력 지원이 안 되는 걸 유저가 입력하는 방법을 알아서 만들어 사용하는 게 좋은 걸까요? 어떤 분은 'A/S도 유저가 하는구나 ㅅㅂ'라는 내용의 말씀을 하시던데, 맞는 말 같습니다. - 3-)a

Korean, Simplified Chinese, Traditional Chinese, Russian

아이팟 터치에서 출력이 되는 언어 중에서 공식적으로 입력은 지원 되지 않는 언어들입니다. 우연인지 몰라도 참 가까운 나라들이군요?


애플이나 애플 코리아나 한국어 입력에 대한 지원은 앞으로 계획 없음이라고 밝히기도 했다죠? 아......재수업ㅂ어^^

UI도 매력적이고 디자인도 좋긴 한데, 제 생각엔 "한국인들도 일단 돈을 내니 물건은 팔지만, 그 이상은 알 바 아니다"라는 식의 애플의 태도가 보이는 게 더 크네요. 더 괘씸한 건 이에 대해 본사에 적극적으로 요청도 하지 않는 듯한 애플 코리아. 역시 애플 코리아는 그냥 판매 대행업체에 불과한가보군요.

애플, 터치로 완전 실망. 쩝. 정말 한글 입력 미지원인 상태로 판매할 줄이야.
애플을 좋아하긴 했지만, 이렇게까지 나오면 생각이 바뀌지 ㄱ- 뉘미.


결론은 그 모 사이트에서 아이팟터치 관련 게시물이 계속 올라오는 게 보기 좀 안쓰럽다는 것. 좋다고 사진 올리고 하는데......뭐, 당사자가 좋다면 어쩔 수 없고 -__-;;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