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 날도 따듯했고~ 간만에 주말에 해가 나서 카메라를 들고 뛰쳐나갔습니다 :-)
정말 어느 새 꽃들이 많이 피었더군요.
고속터미널을 시작으로 해서 구반포까지 도보로 걸어 나가봤습니다.
만개한 꽃도 있었고, 아직 봉오리만 빼꼼 올라온 꽃들도 있었습니다. 며칠 있으면 곧 이 봉오리들도 활짝 열리겠죠?
날씨가 따듯해서인지 어느 강아지도 봄을 즐기러 나왔습니다. 사람 잘 따르던 녀석이더군요 :-)
아파드 단지 안에도 봄철 분위기가 한껏 고조되고 있었습니다. 그야말로 태동하는 봄이로구나~.
이어서 구반포 쪽으로 걸어갔습니다.
구반포는 오래된 동네로, 아직 5층짜리 주공아파트(요즘은 청구아파트던가요?)단지가 빼곡히 조성되어 있는 곳입니다.
주말을 맞아 어느 일가족도 동네 꽃구경을 돌고 있었네요. 멀리 가지 않고도 봄을 만끽할 수 있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
나무가 참 많은 동네이기도 합니다. 아파트 높이와 나무 높이가 비슷비슷한 것이 재미있어 보이기도 하죠 :-)
그러나 언젠가는 재개발을 하게 될 텐데, 그 때는 고층 아파트가 들어서겠죠?
20여 년간 봐왔던 동네의 모습이 사라지게 되면 좀 아쉬울 것 같습니다.
1층짜리 단층 상점가도 인근에선 보기 힘든 풍경입니다.
친구와 함께 이런 정도로 돌고 왔습니다 :-)
간만의 출사라 재밌게 즐기고 왔습니다. 후후후.
정말 어느 새 꽃들이 많이 피었더군요.
고속터미널을 시작으로 해서 구반포까지 도보로 걸어 나가봤습니다.
만개한 꽃도 있었고, 아직 봉오리만 빼꼼 올라온 꽃들도 있었습니다. 며칠 있으면 곧 이 봉오리들도 활짝 열리겠죠?
날씨가 따듯해서인지 어느 강아지도 봄을 즐기러 나왔습니다. 사람 잘 따르던 녀석이더군요 :-)
아파드 단지 안에도 봄철 분위기가 한껏 고조되고 있었습니다. 그야말로 태동하는 봄이로구나~.
이어서 구반포 쪽으로 걸어갔습니다.
구반포는 오래된 동네로, 아직 5층짜리 주공아파트(요즘은 청구아파트던가요?)단지가 빼곡히 조성되어 있는 곳입니다.
주말을 맞아 어느 일가족도 동네 꽃구경을 돌고 있었네요. 멀리 가지 않고도 봄을 만끽할 수 있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
나무가 참 많은 동네이기도 합니다. 아파트 높이와 나무 높이가 비슷비슷한 것이 재미있어 보이기도 하죠 :-)
그러나 언젠가는 재개발을 하게 될 텐데, 그 때는 고층 아파트가 들어서겠죠?
20여 년간 봐왔던 동네의 모습이 사라지게 되면 좀 아쉬울 것 같습니다.
1층짜리 단층 상점가도 인근에선 보기 힘든 풍경입니다.
친구와 함께 이런 정도로 돌고 왔습니다 :-)
간만의 출사라 재밌게 즐기고 왔습니다.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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