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많고 탈 많던 2008년이 지나갑니다.

연초부터 입사해 회사 생활을 시작하면서 어느 때보다도 바쁘게 생활한 2008년이 지나갑니다.

그 어느 때보다도 사진에 열의가 붙어 DSLR이라는 세계에 제대로 입문하고 많은 사진을 남긴 2008년이 지나갑니다.

소설을 한 편도 쓰지 못하고 새로운 글 아이디어만 머리 속에서 맴돈 2008년이 지나갑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소중한 사랑을 얻은 2008년이 지나갑니다.



여러분에겐 어떤 2008년이 지나가는지요?

새삼 다양한 인생과 삶과 의미가 혼란스럽게 섞여있던 시간들이 빠르게 지나가버린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2009년이 오지만, 새롭지 않은 시간이 연속됩니다.

그러나 2009년 이맘 때 쯤엔 변화된 내가 보이겠죠.

기대하며, 그리고 2008년에 찾은 가치들을 되새기며 새해를 맞이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