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추운 날. 동네를 잠시 찍어봤습니다.



가는 김에 한강 쪽으로 갔습니다.
서울 시내에서는 거의 차량이 빠져나간 듯, 길이 많이 막히진 않더군요.



반포대교 남단도 꽤 한산한 편인 모습입니다.



말끔해진 반포대교 굴다리.
그렇지만 예전에 조금은 어둡고 그래피티가 그려져있던 때가 더 사람 다니는 길 같았던 것 같은 느낌이네요.



춥고 바람부는 날, 인적이 드문 한강에는 어느 일가족이 나와 연날리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새해의 소망을 담은 연이겠죠?



11-22 렌즈 구매 이후 거의 첫 주간 야외 출사인 듯 한데 너무 추워서 정신이 없었네요. 덕분에 몇 장 찍지도 못했습니다 -ㅂ-;
11-22 렌즈로는 하늘이 참 파랗게 찍히네요. 위 사진들 모두 무보정 리사이즈입니다. 색감이 생생하게 사는군요. 아, 굴다리 사진은 흑백모드고요. ㅎㅎ


내일.....아니, 시간이 지났으니 오늘이군요. 간만에 갖게된 여유니까 추워도 한 번 더 시내 촬영을 나가볼까 합니다.
솔로 출사도 오랜만이 되겠군요. 여자친구가 고향에 내려가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카메라와 사진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화려하지 않은 서울2  (12) 2009/01/25
추운 날  (10) 2009/01/25
시티 오브 캐논  (16) 2009/01/11
올림푸스 ZUIKO DIGITAL 11-22mm f2.8-3.5, 올해 첫 지름렌즈!  (12) 2009/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