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와 오랜만에 만나서 데이트하고 돌아다니다가 새 신발과 책을 샀습니다.
이번에 산 신발은 아디다스의.......음, 이름은 몰라요. ㅡ,.ㅡ;; 신발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해서 그냥 돌아다니다가 마음에 드는 걸로 샀습니다.
겉으로 보면 평범하고 심플한 신발인데 바닥이 전문 런닝화 처럼 되어있더군요.
특히 마음에 드는 건 뒤꿈치 바깥쪽의 adiwear 라는 뭐시기가 덧 붙어있는 것.
제가 걸음을 걸을 떄 뒤꿈치에 힘을 많이 가하는 편인데다가 바깥쪽으로도 많이 땅바닥을 스치기 떄문에 저 부분이 빠르게 달아버립니다.
바로 위 사진 처럼...이 신발도 산 지 몇 개월 되지 않았는데 벌써 상표가 사라질 정도로 달아버렸네요.
새로 산 신발은 딱 저 부분이 뭔가 강화되어있고 무척 가벼운 게 마음에 듭니다. 비록 개발자라는 직함을 갖고 있지만 일 하면서 뛰어 다닐 일이 많아서 그런지 알맞은 신발을 샀다는 느낌이 드네요.
그렇게 신발을 사고 장소를 옮겨 서점에도 갔는데, 신간 중에 깜짝 놀란 책이 보여 바로 샀습니다.
바로, 제가 아주 좋아해 마지 않는 작가 '어슐러 K. 르귄'의 신작 소설입니다!
어슐러 K. 르귄은 세계 3대 판타지 중의 하나인 '어스시의 마법사 시리즈'와 각종 상을 휩쓴 SF 소설 '헤인 시리즈'를 쓴 대단한 작가입니다. 특히 저는 어스시 시리즈에 큰 감명을 받았죠 :-)
그런 사람이 쓴 신작 판타지 소설이라니! 앞 뒤 가리지 않고 바로 구매했습니다. 도대체 언제 나온거죠 ^^;; 어이쿠~ 반가워라~~.
잘 모르겠지만, 기프트-보이스-파워로 이어지는 3부작인 것 같습니다. 아직 마지막 편인 파워는 출간되지 않은 모양입니다.
좋아하는 작가이기도 하고 판타지 소설은 빨리 단종된다는 특징이 있기 때문에 두 권 모두 한번에 구매했습니다.
시간 날 때마다 꼬박꼬박 읽어야겠네요.
신발 때문에 은근히 지출이 컸네요. 에구..... 그래도 뭐, 필요하던 거니까 잘 신어야겠습니다.
책은 기대한 만큼 재밌고 의미있는 소설이었으면 좋겠네요^^.
덧) 조금 알아보니까 이 3부작 판타지 소설은 '서부 해안 연대기'라고 합니다 :-)
이번에 산 신발은 아디다스의.......음, 이름은 몰라요. ㅡ,.ㅡ;; 신발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해서 그냥 돌아다니다가 마음에 드는 걸로 샀습니다.
겉으로 보면 평범하고 심플한 신발인데 바닥이 전문 런닝화 처럼 되어있더군요.
특히 마음에 드는 건 뒤꿈치 바깥쪽의 adiwear 라는 뭐시기가 덧 붙어있는 것.
제가 걸음을 걸을 떄 뒤꿈치에 힘을 많이 가하는 편인데다가 바깥쪽으로도 많이 땅바닥을 스치기 떄문에 저 부분이 빠르게 달아버립니다.
바로 위 사진 처럼...이 신발도 산 지 몇 개월 되지 않았는데 벌써 상표가 사라질 정도로 달아버렸네요.
새로 산 신발은 딱 저 부분이 뭔가 강화되어있고 무척 가벼운 게 마음에 듭니다. 비록 개발자라는 직함을 갖고 있지만 일 하면서 뛰어 다닐 일이 많아서 그런지 알맞은 신발을 샀다는 느낌이 드네요.
그렇게 신발을 사고 장소를 옮겨 서점에도 갔는데, 신간 중에 깜짝 놀란 책이 보여 바로 샀습니다.
바로, 제가 아주 좋아해 마지 않는 작가 '어슐러 K. 르귄'의 신작 소설입니다!
어슐러 K. 르귄은 세계 3대 판타지 중의 하나인 '어스시의 마법사 시리즈'와 각종 상을 휩쓴 SF 소설 '헤인 시리즈'를 쓴 대단한 작가입니다. 특히 저는 어스시 시리즈에 큰 감명을 받았죠 :-)
그런 사람이 쓴 신작 판타지 소설이라니! 앞 뒤 가리지 않고 바로 구매했습니다. 도대체 언제 나온거죠 ^^;; 어이쿠~ 반가워라~~.
잘 모르겠지만, 기프트-보이스-파워로 이어지는 3부작인 것 같습니다. 아직 마지막 편인 파워는 출간되지 않은 모양입니다.
좋아하는 작가이기도 하고 판타지 소설은 빨리 단종된다는 특징이 있기 때문에 두 권 모두 한번에 구매했습니다.
시간 날 때마다 꼬박꼬박 읽어야겠네요.
신발 때문에 은근히 지출이 컸네요. 에구..... 그래도 뭐, 필요하던 거니까 잘 신어야겠습니다.
책은 기대한 만큼 재밌고 의미있는 소설이었으면 좋겠네요^^.
덧) 조금 알아보니까 이 3부작 판타지 소설은 '서부 해안 연대기'라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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