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 때문에 골골골......거리고 있어서 여친이 집 앞에 와 짧은 데이트를 했습니다 ㅜ,.ㅡ 쿨쩍
여러분들도 감기 조심하세요오....어이쿠
여튼, 여름도 다가오고 해서 신발을 하나 더 추가해야겠다는 생각은 많이 했는데, 이번에 집 앞에서 데이트하는 겸사겸사 뉴코아 아울렛을 돌면서 신발구경을 좀 했습니다.
사실 디자인으로 따지면 저는 리복의 심플 간결한 스타일을 참 좋아하는 편입니다. 다만, 사이즈가 290은 되어야 해서 발길을 돌릴 경우가 많았죠.
이번엔 여친의 설득?도 있고 해서 생에 처음으로 흰색 운동화를 질러봤습니다.
ㅎㄷㄷㄷㄷㄷㄷㄷㄷ;;;;;;;;;;;;;;;;
이 블로그엔 저의 친구들도 종종 찾아오기 때문에 제 취향들을 알텐데, 흰색 운동화를 샀다고 하면 깜짝 놀랄 겁니다. ㅋㅋ 신발을 제 손으로 고르기 시작한 이래 단 한 번도 이렇게 순백색으로 이루어진 신발은 한 번도! 신지 않았다는 걸 알테니까 말이죠.
리복의 리버스 잼 시리즈인데, 뭐..........저는 이런 거 잘 모릅니다;; 신발도 알고보면 종류도 다양하고 선호되는 시리즈가 꼭 있더군요.
그냥 저는 디자인과 사이즈의 절충안을 골라야 하는 입장이니 -ㅂ- ㅋㅋ
깔끔한 스타일이죠 :-) 신어보니 발은 참 편했습니다.
아, 사이즈는 290 입니다. 제 사이즈가 285로 알고 있었는데 오늘 여러 브랜드를 돌면서 신어보니 290이 맞는 것 같네요. 약간 평발이라 볼도 넓고 엄지발가락이 길어 뾰족해서 그런 듯 합니다.
다만, 이전 신발처럼 바닥에 특수처리가 되어있진 않아서 빨리 달아버릴 것 같은 점이 걱정이네요. 이전 신발은 아직도 잘 신을 수 있어서 두 신발을 번갈아가며 신을 예정입니다.
여튼 새 신을 샀습니다 :-)
새삼스레 ㅎㄷㄷ 하네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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