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소한 이름의 밴드가 만들어낸 멜로디에 귀가 확 열린 느낌입니다. 이건 재즈이면서 재즈가 아니고, 락이면서 락이 아닌 아닌 미묘한 조합이 만들어내는 세련된 음악이라고 말하고 싶군요.
얼핏 칸노 요코 작곡의 애니메이션 음악 중 보컬송들이 생각나는 분위기도 느껴지는데...?
개인적으로는 맨 위에 올린 타이틀곡, Let it go보다 앨범 첫 곡인 이 The moments in between 이 더 마음에 듭니다.
앨범 발매는 6월 9일 - 내일부터이고, Yes24에서 예약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 날짜로는 멜론 1면에 올라 있어 발견하기 쉽습니다. 저도 멜론에서 먼저 다운 받아서 듣고 있습니다 :-)
이번에 소개되는 Rhythm, Chord & Melody은 이들의 데뷔앨범입니다. 놀랍습니다. 데뷔앨범이 이 정도의 완성도라니! 사실 알고 보면, 지금의 팀 이름인 The reign of Kindo로 바꾼 건 2008년에 들어와서이고 그 전엔 This Day & Age 라는 이름으로 두 장의 앨범을 낸 나름의 배테랑이라고 합니다만...ㅎㅎ -ㅂ-
여튼, 정말 매력적이네요. 제 취향에 딱 맞는 음악성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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