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10과 14-150을 매각하고 바로 그 날로 펜탁스존에 달려가서 예약했던 K-7을 구매했습니다! 그리고 따로 택배로 질러놓은 렌즈도 도착해서 하악하악~~



오오...정말 오랜만에 펜탁스로 귀환합니다. 거의 1년 만인가요?

정품 봉인이 뜯어져있는 건, 매장에서 현장확인했기 때문입니다 :-) 본래는 봉인 잘 되어있었습니다.





K-7은 이전과 달리 동원에서 수입하지 않고 맥스넷에서 수입을 하더군요.
여튼 정품 보증서, 좋습니다 :-) 굿.





두꺼운 매뉴얼을 들어내고 보면 아래에 바디와 기타등등 세트가 들어있습니다 :-)
헐....근데 중급기 맞나요? 너무 작은데;;;





꺼내서 바디를 아버지 손에 쥐어 드렸습니다.
깜찍하네요~~~ +_+ ㅎㅎㅎ 하지만, 이 바디가 현재 펜탁스에서 가장 성능이 높은 기종입니다!




동시에 마련한 렌즈는, 43mm Limited - 통칭, 43리밋입니다.





실버로 주문했어요!
지금은 단종되고 더 이상 생산되지 않는 색입니다. 필름바디는 실버 색상이 많았기 때문에 실버 렌즈가 잘 어울렸지만, 디지털바디는 거의 블랙이라 쉽게 어울리지 않거든요. 실제 판매량도 별로 높지 않아서 단종되었다 합니다.




참...고성능 바디와 렌즈가 이렇게 올망졸망하다니.... 새삼 K100D 때의 기억이 새록새록 되살아납니다 :-)





결합!
마치 좀 성능 좋은 하이엔드 같네요;;;;;;;;





아버지 손에 들려드렸더니 장난감입니다 -ㅂ- ㅋㅋㅋ





왼쪽에 제가 니콘FE를 들고 있고, 오른쪽에 어머니께서 K-7을 들고 계신 사진입니다.
그냥 봐도 부피차이가 큽니다. 허허허...


타 제조사의 보급기종과 맞먹는 크기지만, 굉장한 고성능의 바디 K-7.
이해를 쉽게 하기 위해 캐논의 바디와 비교하면, 크기는 1000D보다 작거나 비슷한데 등급은 50D 급이라 이거죠. 성능은 50D 이상일 지도?

하지만 초기제품이라 약간 불안정한 모습이 많아서 펌웨어 업그레이드가 필요하다는 게 중론입니다. 아직은 진면목을 모두 보여드릴 수 없네요.


천천히 사진을 찍어보고 몇 장 건질만한 것들을 올려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