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질렀습니다.
캬오오!!!!!! 박스조차 펜탁스! 버릴 수가 없잖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네, 그렇습니다. 오랫동안 지를까 말까 심각하게 고민고민 하다가 오히려 머리 빠질 것 같았던 그 렌즈입니다.
두둥!
펜탁스 최상위 렌즈, 스타렌즈 시리즈 중 디지털 바디에 맞춰 설계된 DA* 시리즈 렌즈 중 하나... 그 중에서도 상급! DA* 50-135mm F2.8, 통칭 50-135 렌즈입니다!!!
으 ㅠㅠ 꿈이냐 생시냐... 정말로 꿈에서도 나왔을 정도로 간절하게 원하던 렌즈입니다. 우어...
이제는 펜탁스 유통망에서 슬슬 철수하려는 동원시스템이지만, 아직은 정품으로서 인증받을 수 있습니다.
자, 그럼 슬슬 박스를 까보겠습니다 :-)
내용물은 단촐합니다. 뭐, 렌즈 박스에 무슨 악세사리가 더 필요하겠습니까 -ㅂ- ㅋㅋ
다만 고급렌즈답게 별도의 파우치가 동봉되어 있는 점은 눈에 띕니다.
은근히 귀여운 WARNING.... 그러나 비닐에 사람 머리 넣지 말라는 섬뜩한 경고문구 입니다 -ㅂ-;
파우치 기념샷.
파우치 특성 상, 이제 햇빛을 보기는 힘들겠네요. ㅋㅋ
그리고 파우치 속엔!
오오오....!!!
50-135의 실체입니다!
후드가 반 이상 내려오네요;;;;;
이 후드가 별명이 있는데요, 바로 '마징가 후드'입니다. ㅋㅋ 이 마징가 후드는 50-135의 상징적인 특징입니다.
손에 쥐어보면 생각보다 작다는 것이 느껴집니다.
50-135mm의 준망원-망원에 해당하는 화각을 가진 렌즈인 것을 감안하면 손에 저렇게 쥘 수 있다는 게 신기할 정도입니다.
예전에 쓰던 파나소닉의 14-150과 비슷한 분위기랄까요?
으흐흐.......선명한 금테와 DA* 로고........... -ㅂ- ㅎㅎㅎㅎㅎㅎ
쟈쟌~;; 이것이 마징가 후드와 합체했을 때의 모습입니다! 후드가 정말 튀죠?
후드를 장착하면 비로소 좀 덩치가 있어보입니다.
K-7에 장착하면 이렇게 됩니다.
K-7이 작은 바디에 속해서 그런지 몰라도 렌즈가 유난히 커보이는군요.
반대쪽에서 보면 이렇습니다.
어이쿠.... 이 앵글로 찍었더니 더 커보이네요;;
이 아래부터는 방에서 찍은 테스트 샘플입니다 :-) 다행히도 핀은 잘 맞는 것 같네요.
만만한 게 향수인지라....냅다 찍었습니다 -ㅂ- ㅋ
모두 최대개방 조리개 상태인 것을 보면, 망원 줌렌즈치곤 괜찮은 선예도를 가진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50-135가 진가를 발휘하는 건 야외 인물 촬영일 때라고 하니, 기대해봐야겠습니다 :-)
짧은 시간 만져보고 느낀 점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뭐, 스타라는 이름이 아깝지 않은 최강 렌즈입니다 :-)
꺄호!!!!!!!!!!!!!!!!!
덧) 마운트 한 상태로 제 기존 가방에 들어가지 않네요 ㅜㅡ 큰일입니다... 이걸 어쩐디야;;;
질렀습니다.
캬오오!!!!!! 박스조차 펜탁스! 버릴 수가 없잖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네, 그렇습니다. 오랫동안 지를까 말까 심각하게 고민고민 하다가 오히려 머리 빠질 것 같았던 그 렌즈입니다.
두둥!
펜탁스 최상위 렌즈, 스타렌즈 시리즈 중 디지털 바디에 맞춰 설계된 DA* 시리즈 렌즈 중 하나... 그 중에서도 상급! DA* 50-135mm F2.8, 통칭 50-135 렌즈입니다!!!
으 ㅠㅠ 꿈이냐 생시냐... 정말로 꿈에서도 나왔을 정도로 간절하게 원하던 렌즈입니다. 우어...
이제는 펜탁스 유통망에서 슬슬 철수하려는 동원시스템이지만, 아직은 정품으로서 인증받을 수 있습니다.
자, 그럼 슬슬 박스를 까보겠습니다 :-)
내용물은 단촐합니다. 뭐, 렌즈 박스에 무슨 악세사리가 더 필요하겠습니까 -ㅂ- ㅋㅋ
다만 고급렌즈답게 별도의 파우치가 동봉되어 있는 점은 눈에 띕니다.
은근히 귀여운 WARNING.... 그러나 비닐에 사람 머리 넣지 말라는 섬뜩한 경고문구 입니다 -ㅂ-;
파우치 기념샷.
파우치 특성 상, 이제 햇빛을 보기는 힘들겠네요. ㅋㅋ
그리고 파우치 속엔!
오오오....!!!
50-135의 실체입니다!
후드가 반 이상 내려오네요;;;;;
이 후드가 별명이 있는데요, 바로 '마징가 후드'입니다. ㅋㅋ 이 마징가 후드는 50-135의 상징적인 특징입니다.
손에 쥐어보면 생각보다 작다는 것이 느껴집니다.
50-135mm의 준망원-망원에 해당하는 화각을 가진 렌즈인 것을 감안하면 손에 저렇게 쥘 수 있다는 게 신기할 정도입니다.
예전에 쓰던 파나소닉의 14-150과 비슷한 분위기랄까요?
으흐흐.......선명한 금테와 DA* 로고........... -ㅂ- ㅎㅎㅎㅎㅎㅎ
쟈쟌~;; 이것이 마징가 후드와 합체했을 때의 모습입니다! 후드가 정말 튀죠?
후드를 장착하면 비로소 좀 덩치가 있어보입니다.
K-7에 장착하면 이렇게 됩니다.
K-7이 작은 바디에 속해서 그런지 몰라도 렌즈가 유난히 커보이는군요.
반대쪽에서 보면 이렇습니다.
어이쿠.... 이 앵글로 찍었더니 더 커보이네요;;
이 아래부터는 방에서 찍은 테스트 샘플입니다 :-) 다행히도 핀은 잘 맞는 것 같네요.
만만한 게 향수인지라....냅다 찍었습니다 -ㅂ- ㅋ
모두 최대개방 조리개 상태인 것을 보면, 망원 줌렌즈치곤 괜찮은 선예도를 가진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50-135가 진가를 발휘하는 건 야외 인물 촬영일 때라고 하니, 기대해봐야겠습니다 :-)
짧은 시간 만져보고 느낀 점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장점))
1. 환산치 75mm ~ 202.5mm의 화각은 과거 FA* 80-200mm F2.8 렌즈를 디지털 바디에 맞게 계승했음을 나타내는데, 그에 걸맞는 편안한 망원 화각을 지녔다.
2. 리밋렌즈의 무겁도 진득함과 달리 스타렌즈다운 맑음을 느낄 수 있다.
3. 최상위 대포렌즈라 볼 수 있는데, 그에 비하면 가볍고 휴대성이 좋다.
4. 마징가 후드 -ㅂ-)b
5. K-7과 조합하면 휴대성과 방진방적까지 완벽히 조화된다.
6. 전 영역에서 최대개방 조리개 값 F2.8을 유지하는 게 실내에서 큰 도움이 된다.
7. 이너줌, 이너포커스로 외관이 일정하게 멋지게 유지된다. 또한, 무게로 인한 경통 흘러내림 등의 문제도 겪지 않아도 된다.
단점))
1. K-7과 조합 시, 바디가 작아서 무게가 앞으로 쏠리는 것을 느낀다.
2. 초음파 모터가 정숙하지만, 조금 느린 듯 하다.
3. 그 외 단점은 없는 듯.
1. 환산치 75mm ~ 202.5mm의 화각은 과거 FA* 80-200mm F2.8 렌즈를 디지털 바디에 맞게 계승했음을 나타내는데, 그에 걸맞는 편안한 망원 화각을 지녔다.
2. 리밋렌즈의 무겁도 진득함과 달리 스타렌즈다운 맑음을 느낄 수 있다.
3. 최상위 대포렌즈라 볼 수 있는데, 그에 비하면 가볍고 휴대성이 좋다.
4. 마징가 후드 -ㅂ-)b
5. K-7과 조합하면 휴대성과 방진방적까지 완벽히 조화된다.
6. 전 영역에서 최대개방 조리개 값 F2.8을 유지하는 게 실내에서 큰 도움이 된다.
7. 이너줌, 이너포커스로 외관이 일정하게 멋지게 유지된다. 또한, 무게로 인한 경통 흘러내림 등의 문제도 겪지 않아도 된다.
단점))
1. K-7과 조합 시, 바디가 작아서 무게가 앞으로 쏠리는 것을 느낀다.
2. 초음파 모터가 정숙하지만, 조금 느린 듯 하다.
3. 그 외 단점은 없는 듯.
뭐, 스타라는 이름이 아깝지 않은 최강 렌즈입니다 :-)
꺄호!!!!!!!!!!!!!!!!!
덧) 마운트 한 상태로 제 기존 가방에 들어가지 않네요 ㅜㅡ 큰일입니다... 이걸 어쩐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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