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보라 님으로부터 바톤을 넘겨 받았습니다 :-) 그 이전의 루트는 너무 길어서 잠정 패스;;
주제는 블로그를 하면서 맺어진 인연에 대한 감사를 표하는 포스팅인 듯 합니다. 조금 애매한 주제이지만, 블로거로서의 제 삶을 돌이켜 보게 만드는 심오함이 있네요.
곧 1천 포스팅을 갱신하게 될 것 같네요.
그 때 맞춰서 뭔가 기념 겸사겸사 감사 이벤트를 해야겠습니다 :-) 으흐흐~.
다음 릴레이는 긍정의 힘 님, 무진군 님, 함차 님께서 받아주세용~ 랜덤 셀렉트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물론 의무 릴레이는 아니옵니다~ ^.^ ㅎㅎㅎ
근디, 이렇게 쓰는 게 맞나유? 몇 개 이전 릴레이들을 봐도 딱 부러지는 기준이 없는 릴레이인 듯 해서리;;;;;;;;
주제는 블로그를 하면서 맺어진 인연에 대한 감사를 표하는 포스팅인 듯 합니다. 조금 애매한 주제이지만, 블로거로서의 제 삶을 돌이켜 보게 만드는 심오함이 있네요.
저는 블로그를 저 스스로의 힘으로 시작했습니다. 감히 추측해 말씀드리자면, 대한민국 블로그 1.5세대~2세대 쯤 될 것 같기도 하고.. 또한 지금 몸 담고 있는 티스토리는 최초로 초대장을 타인에게 e메일로 전송할 수 있던 초기 멤버 200인 중의 한 명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파워 블로거 분들에 비하면 네임 밸류는 영 꽝이지요.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런지, 블로그를 처음 시작하게 되었을 때 발생한 특별한 인연이란 없다...라고 생각되네요.
그래도 시작점에 있어서의 인연에 감사를 표한다면, 블로그 툴이라는 걸 처음 접하게 해준 무버블 타입에게 꼭 감사하고 싶습니다. 처음으로 블로그라는 시스템을 이해하게 해줬고, 내가 쓴 글이 즉석에서 타인에게 그대로 노출되는 묘한 느낌을 느끼게 해줬습니다.
지금은 한국에서 거의 자취를 찾을 수 없는 블로그 툴이지만......
당시 최초의 포스팅은 모토롤라가 스타택2004를 내놓을 것이며, 그 핸드폰을 갖고 싶다는 내용이었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 제가 쓴 블로그 포스팅의 처음이기도 하죠. 데이터는 사라지고 없습니다만 -ㅂ-;
그러다가 텍스트큐브 - 당시, 태터툴즈를 만나 왕성한 블로깅을 시작하게 됩니다. 천리안 계정에 깔았다가 다른 곳에 또 깔았다가 생판 처음으로 카페24에 계정을 돈 주고 사서 설치하기도 하고.... 그렇게 시작한 게 최초의 포스팅.
그 이후로 1천여 개에 가까운 포스팅이 쌓이리라곤 상상도 못했지만, 어찌저찌 여기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시간이 지나서, 때는 혼란스러웠던 태터툴즈 1.0 개발 즈음. 0.9x 때와는 내부적으로 크게 달라져 이런저런 문제가 많았던 그 버전 업이 있을 당시에 태터툴즈 포럼과 공식 블로그에서 계속 문제제기 및 나름의 해결방법 포스팅, 다른 사람들과의 토론 등등을 겪은 적이 있습니다. 그 때 블로그에 대한 이해가 깊어지고 태터툴즈의 방향성이나 철학에 대해서도 알게 된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감사하게도 당시에 활발히 논의를 했던 여러 블로거 분들과 함께 태터툴즈 설치형에 공헌자로 Rukxer가 올라가게 되기도 했습니다 :-) 자부심도 느껴지면서 얕은 내공에 부끄러움도 느껴지는 사건이었죠 -ㅂ- ㅋ 텍스트큐브로 바뀐 지금도 남아있더군요. 으헝;;
이후에 열린 공헌자의 날 모임은 소중한 인연의 시작점이었습니다 :-) inureyes 님, egoing 님, McFuture 님, gofeel 님 등 TNF의 핵심적인 분들과 직접 만날 수 있었다는 건 큰 행운이죠 :-) 그것도 소규모 모임에서 허심탄회하게 말입니다. ㅎㅎ
최근에 갔다 온 7차 태터캠프에서도 오랜만에 봤음에도 불구하고 기억해주셔서 고마울 따름입니다. 으허헛~.
만약, 그 때 이 분들의 열정과 블로그에 대한 희망을 읽지 못했다면 저 또한 지금처럼 블로그에 대해 애정을 가지고 있지 못했을 지도 모릅니다 :-)
그러다가 티스토리로 완전히 갈아타고 지금에 이르고 있습니다. 몇 번의 외도가 있었지만 긴 시간들은 아니었고......
티스토리에 와서는 좀 더 다양한 분들과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꾸준히 블로깅을 해와서 그런지 몰라도, 친했던 블로거 분들이 뭔가 주기적인 것처럼 계속 바뀌어 왔습니다.
최근엔 미국에서의 생활을 아이들과 함께하며 따듯한 시선으로 포스팅 중이신 데보라 님, 그리고 두 아이의 부모로서 육아일기와 같은 블로그를 운영 중이신 함차 님, 펜탁스 절대고수 -ㅂ-)b 무진군 님, LGT 공식 블로그 운영을 하시면서도 답방을 꼭 와주시는 도로시 님, 학생 특유의 느낌이 독특한 앤솔리오 님, 언제나 맛있는 포스팅을 해주시는 긍정의 힘 님, 그리고 지금은 접었지만 블로그 동지였던 땅별 등... 새벽이라 헤롱헤롱한 뇌 상태에서 모두 기술하지 못한 점 사과드립니다 -ㅂ- 으헝;;;;
블로그의 인연은 끝이 없습니다. 그리고 그 모든 인연에 감사드려도 모자람이 없습니다.
결국 오랜 시간 블로깅을 해올 수 있던 건 끊임없이 다른 분들과 교류가 있었던 덕분이고, 비록 텍스트에 의존되는 블로그 인연일 지라도 제겐 상당히 소중한 인연입니다 - 새삼 그렇게 느끼게 됩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파워 블로거 분들에 비하면 네임 밸류는 영 꽝이지요.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런지, 블로그를 처음 시작하게 되었을 때 발생한 특별한 인연이란 없다...라고 생각되네요.
그래도 시작점에 있어서의 인연에 감사를 표한다면, 블로그 툴이라는 걸 처음 접하게 해준 무버블 타입에게 꼭 감사하고 싶습니다. 처음으로 블로그라는 시스템을 이해하게 해줬고, 내가 쓴 글이 즉석에서 타인에게 그대로 노출되는 묘한 느낌을 느끼게 해줬습니다.
지금은 한국에서 거의 자취를 찾을 수 없는 블로그 툴이지만......
당시 최초의 포스팅은 모토롤라가 스타택2004를 내놓을 것이며, 그 핸드폰을 갖고 싶다는 내용이었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 제가 쓴 블로그 포스팅의 처음이기도 하죠. 데이터는 사라지고 없습니다만 -ㅂ-;
그러다가 텍스트큐브 - 당시, 태터툴즈를 만나 왕성한 블로깅을 시작하게 됩니다. 천리안 계정에 깔았다가 다른 곳에 또 깔았다가 생판 처음으로 카페24에 계정을 돈 주고 사서 설치하기도 하고.... 그렇게 시작한 게 최초의 포스팅.
그 이후로 1천여 개에 가까운 포스팅이 쌓이리라곤 상상도 못했지만, 어찌저찌 여기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시간이 지나서, 때는 혼란스러웠던 태터툴즈 1.0 개발 즈음. 0.9x 때와는 내부적으로 크게 달라져 이런저런 문제가 많았던 그 버전 업이 있을 당시에 태터툴즈 포럼과 공식 블로그에서 계속 문제제기 및 나름의 해결방법 포스팅, 다른 사람들과의 토론 등등을 겪은 적이 있습니다. 그 때 블로그에 대한 이해가 깊어지고 태터툴즈의 방향성이나 철학에 대해서도 알게 된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감사하게도 당시에 활발히 논의를 했던 여러 블로거 분들과 함께 태터툴즈 설치형에 공헌자로 Rukxer가 올라가게 되기도 했습니다 :-) 자부심도 느껴지면서 얕은 내공에 부끄러움도 느껴지는 사건이었죠 -ㅂ- ㅋ 텍스트큐브로 바뀐 지금도 남아있더군요. 으헝;;
이후에 열린 공헌자의 날 모임은 소중한 인연의 시작점이었습니다 :-) inureyes 님, egoing 님, McFuture 님, gofeel 님 등 TNF의 핵심적인 분들과 직접 만날 수 있었다는 건 큰 행운이죠 :-) 그것도 소규모 모임에서 허심탄회하게 말입니다. ㅎㅎ
최근에 갔다 온 7차 태터캠프에서도 오랜만에 봤음에도 불구하고 기억해주셔서 고마울 따름입니다. 으허헛~.
만약, 그 때 이 분들의 열정과 블로그에 대한 희망을 읽지 못했다면 저 또한 지금처럼 블로그에 대해 애정을 가지고 있지 못했을 지도 모릅니다 :-)
그러다가 티스토리로 완전히 갈아타고 지금에 이르고 있습니다. 몇 번의 외도가 있었지만 긴 시간들은 아니었고......
티스토리에 와서는 좀 더 다양한 분들과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꾸준히 블로깅을 해와서 그런지 몰라도, 친했던 블로거 분들이 뭔가 주기적인 것처럼 계속 바뀌어 왔습니다.
최근엔 미국에서의 생활을 아이들과 함께하며 따듯한 시선으로 포스팅 중이신 데보라 님, 그리고 두 아이의 부모로서 육아일기와 같은 블로그를 운영 중이신 함차 님, 펜탁스 절대고수 -ㅂ-)b 무진군 님, LGT 공식 블로그 운영을 하시면서도 답방을 꼭 와주시는 도로시 님, 학생 특유의 느낌이 독특한 앤솔리오 님, 언제나 맛있는 포스팅을 해주시는 긍정의 힘 님, 그리고 지금은 접었지만 블로그 동지였던 땅별 등... 새벽이라 헤롱헤롱한 뇌 상태에서 모두 기술하지 못한 점 사과드립니다 -ㅂ- 으헝;;;;
블로그의 인연은 끝이 없습니다. 그리고 그 모든 인연에 감사드려도 모자람이 없습니다.
결국 오랜 시간 블로깅을 해올 수 있던 건 끊임없이 다른 분들과 교류가 있었던 덕분이고, 비록 텍스트에 의존되는 블로그 인연일 지라도 제겐 상당히 소중한 인연입니다 - 새삼 그렇게 느끼게 됩니다 :-)
곧 1천 포스팅을 갱신하게 될 것 같네요.
그 때 맞춰서 뭔가 기념 겸사겸사 감사 이벤트를 해야겠습니다 :-) 으흐흐~.
다음 릴레이는 긍정의 힘 님, 무진군 님, 함차 님께서 받아주세용~ 랜덤 셀렉트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물론 의무 릴레이는 아니옵니다~ ^.^ ㅎㅎㅎ
근디, 이렇게 쓰는 게 맞나유? 몇 개 이전 릴레이들을 봐도 딱 부러지는 기준이 없는 릴레이인 듯 해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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