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의 그 행사입니다.


전 세계 동시 발매, 세계 유일의 블로거 초청 런칭 행사. 일단 타이틀은 멋집니다. 그러나 행사에 참가했던 많은 블로거들이 분개해 하고 있습니다.



분노의 중심엔 이 도시락이 있습니다. 엄청난 수의 도시락이 준비되고 있는 현장입니다. 봉투만 보면 그럴싸 한데, 내용물이 좀....




이렇습니다.
사진을 너무 예쁘게 찍었나요;; 실제로 먹은 사람 중에 만족한 사람은 한 명도 없던 것 같습니다. 게다가 차갑게 식은데다가 눅눅했고 과일은 말라버리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워낙 많은 수의 도시락을 준비했기 때문에 이 정도는 그러려니 하고 넘어갈 수 있었습니다. 초청된 인원만 777명이고 관계자까지 하면 800명은 훌쩍 넘어가고도 남으니까요.

그러나 식사 장소제공은 아쉬움이 큽니다.




테이블은 저게 답니다.
나머지는 우측 아래 쪽에 있는 계단에 쪼르륵 앉아서 먹었습니다.
ㅡ,.ㅡ;; 이건 좀 아니죠. 마이크로소프트의 이름이 웁니다. 이런이런.........



여튼, 본 행사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본 행사는 실내 홀에서 진행되고 그 앞 복도에서는 관계사들의 부스들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장소가 좁았던 탓에 북적거리고 원활한 흐름이 되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윈도우즈7의 최신 기능을 직접 만질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많은 분들이 흥미를 보였습니다.



준비된 다과 여기저기에선 신경을 쓴 모습이 발견 되었고요.




윈도우즈7에 대한 질문을 포스트잇에 써서 붙이는 대형보드입니다.
저도 여기에 장난삼아 하나 붙였는데, 본 행사에서 놀랍게도 제 거가 딱 뽑히더군요;;
서비스팩1 언제 나오냐는 질문을 쓴 게 바로 접니다 -ㅂ- ㅋㅋㅋ



밖에서 밥 먹으면서 외부의 모습을 찍어본 컷입니다.
참가자 등록과 도시락 받으려는 사람들로 북적이는 모습입니다 -ㅂ-



오랜 시간이 지나서(조금 일찍 도착했었거든요) 방송을 통해 행사가 시작됨을 알려왔고, 본 행사가 펼쳐지는 홀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오래 전에 유행했던 허리 자세교정 나무 의자로 채워져 있어서 좀 놀라웠지만;;


그리고나서 본 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그 전에.........


행사 시작 전에 시연되었던 DJing.
일명, 엄숙한 DJ win7과 기도하는 신도들.
음... DJ 형님이 불쌍해보였습니다. ㅜㅜ




이러저러하게 우여곡절 끝에;; 시작한 행사입니다.



별 내용 없지만 다음 포스팅으로 고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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