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의 주된 내용은 윈도우즈7이 얼마나 개선되었고, 무엇을 모토로 개발되었는가 하는 것에 대한 발표와 실제 시연이었습니다.
일단 다음 사진을 봐주시기 바랍니다.
이 사진에 담긴 한 마디의 저 문장이 윈도우즈7의 성격을 모두 말해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XP의 성공이 오히려 걸림돌이 되어 XP를 압도할 엄청난 혁신을 도입했던 비스타의 실패를 뼈저리게 반성하고 고객의 목소리에 직접적으로 귀를 기울인다는 의미가 아닐까, 합니다.
행사 진행엔 아래 두 분이 애쓰셨습니다.
메인 진행을 맡은 개그맨 변기수 씨의 깜짝 등장! 세 시간 넘는 동안 끝임없는 센스와 입담을 과시했습니다. 열심히 해준 변기수 씨에게 감사!
네티즌을 너무 무서워하는 것 같아서 가슴이 아프긴 하더군요 =ㅂ=;;
그리고 이름은 모르겠는데, 내레이션을 담당한 분입니다.
중간중간 등장인물들을 소개하고 전체 안내 방송을 하신 분입니다.
블로거 초청행사답게 유명 블로거를 직접 연단에 초대해 세션을 진행하기도 했는데요, 맨 좌측은 MS 직원 분이신 멜로디언 님, 중간이 떡이떡이 서명덕 기자, 그리고 맨 우측이 아크몬드 님입니다.
느닷없이 아이돌 가수가 등장해 세션에 참가하기도 했는데요, f(x)라는 그룹이라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아이돌에 별 관심이 없는 지라 잘 모르는 분들이 나와서 어리둥절 했네요.
이 분들 사진은 아래에 접어 놓을게요. 성격이 너무 달라서 이 포스팅에 같이 펼쳐 놓긴 좀 애매하네요.
앞 포스팅에서 포스트잇이 부실하게 붙어있던 보드가 행사 진행 때는 이렇게 꽉 차 있었습니다. 이 중에서 이미 선정되었던 두 개를 먼저 문답 형식으로 발표가 되었고, 즉석에서 두 개가 더 추첨? 되어 뽑혔습니다.
뒤에 뽑힌 두 개중 하나가 제가 썼던 질문 -ㅂ- ㅋㅋㅋ 아 쑥쓰;; 너무 장난으로 쓴 거라서 말이죠. 이제 막 신제품이 나온 건데 서비스팩1이 넘제 나오냐고 질문을 올렸으니 기가막혀 보이셨나봅니다. ㅎㅎㅎㅎ
의도는 그게 아니었지만, 일단 사람들 폭소가 한 번 빵! 터졌기 때문에 만족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여담으로, 그 질문에 대한 대답을 말씀해 주셨는데, 대체적으로 서비스팩은 1년 주기로 나온다고 합니다. 따라서 윈7에 대한 서비스팩도 내년 이 쯤에 나오리라 예상됩니다.
행복전도사 최효종 씨도 나와서 경품 추첨 밑 전달 세션을 같이 진행했습니다. 여기서부터 매끄럽지 못해서 좀 아쉬웠네요.
행사는 이런 식으로 3시간 이상 진행되었습니다.
대부분의 내용이 윈도우즈7의 신기능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윈도우즈7엔 비스타나 XP 때와 달리 베타 프로그램에 참여를 안 해서 윈도우즈7의 기능들에 대한 정보를 제대로 접한 건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그런 입장에서 봤을 때 내용 전달에 꽤 충실했고 나름 잘 전달된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도 컴퓨터를 잘 모르는 사람도 직관적으로 느끼고 바로 익힐 수 있게 변화된 인터페이스는 맥 OS의 그것을 생각나게 할 정도로 많이 따라 왔습니다.
제가 봤을 때 인상적인 7가지 기능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특히 4번은 준HD와 연동될 경우, 애플의 아이팟과는 확연히 다른 개성을 지니게 되어 기대가 큽니다.
아이팟은 앱스토어와 아이튠즈를 통해 직/간접적으로 온라인 상에서 애플이 관여하게 됩니다. 그러나 윈도우즈7 미디어센터의 이 기능은 개인이 자신이 가진 미디어 자료만을 바탕으로 설정하고 사용하는 기능이라는 특성을 지니게 됩니다. 약간 다르지만, 큰 성격차이입니다.
5번은 만약, 라이브 포토 갤러리가 DSLR의 RAW 파일까지 읽을 수 있다면 어도비의 라이트룸, 구글 피카사 등을 견제할 수 있는 강력한 툴이 됩니다.
실제로 이미 일부 코덱을 설치함으로써 윈XP의 탐색기에서 '미리보기'에서 RAW 파일이 미리 보여지도록 하기도 합니다.
7번은 동일 사양의 하드웨어에서 동일한 설정을 가진 XP와 비교시연 되었습니다. 얼핏 보기에 종료는 확실히 빨랐고 부팅은 아슬아슬해 보였습니다만, 실제론 부팅이 훨씬 압도적입니다.
바탕화면이 뜬 이후로도 수많은 로딩 작업으로 다른 프로그램을 띄우는데까지 많은 시간이 걸리는 건 누구나 체험해본 일일 겁니다. 시연에서도 XP는 그런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윈도우즈7은 바탕화면이 뜨고 즉시 다른 프로그램 실행이 가능하더군요. 여기서 오는 사용자의 체감 차이는 그 어떤 차이보다도 클 것이라 예상합니다.
글로만 봐서는 잘 모르시겠다는 분들은 꼭! 윈도우즈7을 써보시기 바랍니다. 윈도우즈7은 윈도우즈 비스타가 하지 못했던, 포스트 XP의 야망을 실현시키기에 충분한 최고의 윈도우즈입니다 :-)
말할 필요도 없이, 역사상 가장 뛰어나고 강한 윈도우즈입니다.
마지막으로 득템 목록입니다 -ㅂ-
생각보다 양은 많지 않죠?
ATi 부스에서 어떤 레이싱 게임 트랙 한 바퀴 돌면 ATi 캐릭터인 루비의 모형을 주는 이벤트도 했었는데, 줄이 너무 길고 캐릭터도 그다지 마음에 드는 게 아니라서 그냥 쌩깠습니다... 아니, 다른 사람이 하는 플레이를 잘 감상했습니다 ^.^ 으허허헛
오른쪽의 모자는 인텔 부스에서 받은 건데, 싸구려네요 ㅡ.ㅡ; 에일리언 마크는 자수가 아니라 프린팅입니다. 그마저도 번졌네요 -0- 나 원~;
핵심은 이거죠.
정품 윈도우즈7 얼티밋 영문판!
64비트가 아니다, 한글판이 아니다 라면서 불만을 쏟아내는 분들이 많던데, 제가 봤을 땐 좀 어이없는 욕심입니다. 아직 많은 응용 프로그램이나 하드웨어 드라이버가 32비트에 최적화 되어있고, 한글은 언어팩을 설치하면 한글판과 동일하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이에 대해서는 동봉된 설명서에 잘 적혀있기도 하더군요.
이러저러하게 행사는 마무리 되었고, 집에 왓을 떈 이미 12시가 넘은 늦은 시간이었습니다. 다음 날이 출근임과 동시에 워크샵이 있는 날이어서 체력적으로 참 힘들었어요 ㅜㅡ
아.. 서울에서 출근할 땐 출근 버스를 놓치지 않기 위해 수원에 있을 때보다 1시간 가량 일찍 일어나야 하거든요 ㅠㅠㅠ
여튼, 윈도우즈7.
역사적인 현장에 있게 되어 영광이고, 다음에 이런 런칭 행사가 있을 땐 이번 일을 거울 삼아 더 좋은 행사를 치룰 수 있도록 기원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 힘 내셔!
덧) 중간에 124명을 따로 전산추첨해 100명은 롯데월드 자유이용권, 20명은 최고급 마우스(뭔진 모르겠고), 4명은 노트북을 경품으로 줬는데 저는 롯데월드 자유이용권이 됐습니다 :-) 여친님과 룰루 랄라~ 놀러 가야지~ ㅎㅎㅎㅎ
일단 다음 사진을 봐주시기 바랍니다.
이 사진에 담긴 한 마디의 저 문장이 윈도우즈7의 성격을 모두 말해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XP의 성공이 오히려 걸림돌이 되어 XP를 압도할 엄청난 혁신을 도입했던 비스타의 실패를 뼈저리게 반성하고 고객의 목소리에 직접적으로 귀를 기울인다는 의미가 아닐까, 합니다.
행사 진행엔 아래 두 분이 애쓰셨습니다.
메인 진행을 맡은 개그맨 변기수 씨의 깜짝 등장! 세 시간 넘는 동안 끝임없는 센스와 입담을 과시했습니다. 열심히 해준 변기수 씨에게 감사!
네티즌을 너무 무서워하는 것 같아서 가슴이 아프긴 하더군요 =ㅂ=;;
그리고 이름은 모르겠는데, 내레이션을 담당한 분입니다.
중간중간 등장인물들을 소개하고 전체 안내 방송을 하신 분입니다.
블로거 초청행사답게 유명 블로거를 직접 연단에 초대해 세션을 진행하기도 했는데요, 맨 좌측은 MS 직원 분이신 멜로디언 님, 중간이 떡이떡이 서명덕 기자, 그리고 맨 우측이 아크몬드 님입니다.
느닷없이 아이돌 가수가 등장해 세션에 참가하기도 했는데요, f(x)라는 그룹이라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아이돌에 별 관심이 없는 지라 잘 모르는 분들이 나와서 어리둥절 했네요.
이 분들 사진은 아래에 접어 놓을게요. 성격이 너무 달라서 이 포스팅에 같이 펼쳐 놓긴 좀 애매하네요.
f(x) 공연
앞 포스팅에서 포스트잇이 부실하게 붙어있던 보드가 행사 진행 때는 이렇게 꽉 차 있었습니다. 이 중에서 이미 선정되었던 두 개를 먼저 문답 형식으로 발표가 되었고, 즉석에서 두 개가 더 추첨? 되어 뽑혔습니다.
뒤에 뽑힌 두 개중 하나가 제가 썼던 질문 -ㅂ- ㅋㅋㅋ 아 쑥쓰;; 너무 장난으로 쓴 거라서 말이죠. 이제 막 신제품이 나온 건데 서비스팩1이 넘제 나오냐고 질문을 올렸으니 기가막혀 보이셨나봅니다. ㅎㅎㅎㅎ
의도는 그게 아니었지만, 일단 사람들 폭소가 한 번 빵! 터졌기 때문에 만족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여담으로, 그 질문에 대한 대답을 말씀해 주셨는데, 대체적으로 서비스팩은 1년 주기로 나온다고 합니다. 따라서 윈7에 대한 서비스팩도 내년 이 쯤에 나오리라 예상됩니다.
행복전도사 최효종 씨도 나와서 경품 추첨 밑 전달 세션을 같이 진행했습니다. 여기서부터 매끄럽지 못해서 좀 아쉬웠네요.
행사는 이런 식으로 3시간 이상 진행되었습니다.
대부분의 내용이 윈도우즈7의 신기능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윈도우즈7엔 비스타나 XP 때와 달리 베타 프로그램에 참여를 안 해서 윈도우즈7의 기능들에 대한 정보를 제대로 접한 건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그런 입장에서 봤을 때 내용 전달에 꽤 충실했고 나름 잘 전달된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도 컴퓨터를 잘 모르는 사람도 직관적으로 느끼고 바로 익힐 수 있게 변화된 인터페이스는 맥 OS의 그것을 생각나게 할 정도로 많이 따라 왔습니다.
제가 봤을 때 인상적인 7가지 기능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창 하나를 잡고 흔들면 뒤에 떠 있는 다른 모든 창은 최소화되는 기능.
2. 시작막대 맨 우측으로 마우스를 옮기면 바탕화면 위에 떠 있는 모든 창이 투명화 되어 바탕화면이 비춰지는 기능.
3. 어려운 VPN 설정이 필요 없이 집에서 회사 네트워크 망으로 쉽게 접속이 가능한 기능.
4. 집에 있는 PC에 담겨있는 미디어 파일을, 집 밖에서 네트웍으로 읽어들여 스트리밍 형식으로 실시간 재생이 가능한 미디어 센터 기능.
5. 사진을 날짜별로 정렬, 약간의 보정도 가능한 라이브 포토 갤러리.
6. 하드웨어 인식에 있어서 복잡한 드라이버 설치 과정을 도와 온라인을 통해 실시간 드라이브 서칭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게 해주는 기능.
7. 초고속 부팅/종료. 그 중에서도 바탕화면 로딩 직후 응용 프로그램 가동이 되는 즉시성.
2. 시작막대 맨 우측으로 마우스를 옮기면 바탕화면 위에 떠 있는 모든 창이 투명화 되어 바탕화면이 비춰지는 기능.
3. 어려운 VPN 설정이 필요 없이 집에서 회사 네트워크 망으로 쉽게 접속이 가능한 기능.
4. 집에 있는 PC에 담겨있는 미디어 파일을, 집 밖에서 네트웍으로 읽어들여 스트리밍 형식으로 실시간 재생이 가능한 미디어 센터 기능.
5. 사진을 날짜별로 정렬, 약간의 보정도 가능한 라이브 포토 갤러리.
6. 하드웨어 인식에 있어서 복잡한 드라이버 설치 과정을 도와 온라인을 통해 실시간 드라이브 서칭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게 해주는 기능.
7. 초고속 부팅/종료. 그 중에서도 바탕화면 로딩 직후 응용 프로그램 가동이 되는 즉시성.
특히 4번은 준HD와 연동될 경우, 애플의 아이팟과는 확연히 다른 개성을 지니게 되어 기대가 큽니다.
아이팟은 앱스토어와 아이튠즈를 통해 직/간접적으로 온라인 상에서 애플이 관여하게 됩니다. 그러나 윈도우즈7 미디어센터의 이 기능은 개인이 자신이 가진 미디어 자료만을 바탕으로 설정하고 사용하는 기능이라는 특성을 지니게 됩니다. 약간 다르지만, 큰 성격차이입니다.
5번은 만약, 라이브 포토 갤러리가 DSLR의 RAW 파일까지 읽을 수 있다면 어도비의 라이트룸, 구글 피카사 등을 견제할 수 있는 강력한 툴이 됩니다.
실제로 이미 일부 코덱을 설치함으로써 윈XP의 탐색기에서 '미리보기'에서 RAW 파일이 미리 보여지도록 하기도 합니다.
7번은 동일 사양의 하드웨어에서 동일한 설정을 가진 XP와 비교시연 되었습니다. 얼핏 보기에 종료는 확실히 빨랐고 부팅은 아슬아슬해 보였습니다만, 실제론 부팅이 훨씬 압도적입니다.
바탕화면이 뜬 이후로도 수많은 로딩 작업으로 다른 프로그램을 띄우는데까지 많은 시간이 걸리는 건 누구나 체험해본 일일 겁니다. 시연에서도 XP는 그런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윈도우즈7은 바탕화면이 뜨고 즉시 다른 프로그램 실행이 가능하더군요. 여기서 오는 사용자의 체감 차이는 그 어떤 차이보다도 클 것이라 예상합니다.
글로만 봐서는 잘 모르시겠다는 분들은 꼭! 윈도우즈7을 써보시기 바랍니다. 윈도우즈7은 윈도우즈 비스타가 하지 못했던, 포스트 XP의 야망을 실현시키기에 충분한 최고의 윈도우즈입니다 :-)
말할 필요도 없이, 역사상 가장 뛰어나고 강한 윈도우즈입니다.
마지막으로 득템 목록입니다 -ㅂ-
생각보다 양은 많지 않죠?
ATi 부스에서 어떤 레이싱 게임 트랙 한 바퀴 돌면 ATi 캐릭터인 루비의 모형을 주는 이벤트도 했었는데, 줄이 너무 길고 캐릭터도 그다지 마음에 드는 게 아니라서 그냥 쌩깠습니다... 아니, 다른 사람이 하는 플레이를 잘 감상했습니다 ^.^ 으허허헛
오른쪽의 모자는 인텔 부스에서 받은 건데, 싸구려네요 ㅡ.ㅡ; 에일리언 마크는 자수가 아니라 프린팅입니다. 그마저도 번졌네요 -0- 나 원~;
핵심은 이거죠.
정품 윈도우즈7 얼티밋 영문판!
64비트가 아니다, 한글판이 아니다 라면서 불만을 쏟아내는 분들이 많던데, 제가 봤을 땐 좀 어이없는 욕심입니다. 아직 많은 응용 프로그램이나 하드웨어 드라이버가 32비트에 최적화 되어있고, 한글은 언어팩을 설치하면 한글판과 동일하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이에 대해서는 동봉된 설명서에 잘 적혀있기도 하더군요.
이러저러하게 행사는 마무리 되었고, 집에 왓을 떈 이미 12시가 넘은 늦은 시간이었습니다. 다음 날이 출근임과 동시에 워크샵이 있는 날이어서 체력적으로 참 힘들었어요 ㅜㅡ
아.. 서울에서 출근할 땐 출근 버스를 놓치지 않기 위해 수원에 있을 때보다 1시간 가량 일찍 일어나야 하거든요 ㅠㅠㅠ
여튼, 윈도우즈7.
역사적인 현장에 있게 되어 영광이고, 다음에 이런 런칭 행사가 있을 땐 이번 일을 거울 삼아 더 좋은 행사를 치룰 수 있도록 기원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 힘 내셔!
덧) 중간에 124명을 따로 전산추첨해 100명은 롯데월드 자유이용권, 20명은 최고급 마우스(뭔진 모르겠고), 4명은 노트북을 경품으로 줬는데 저는 롯데월드 자유이용권이 됐습니다 :-) 여친님과 룰루 랄라~ 놀러 가야지~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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