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귀가 길에 우연히 찍힌 사진.

9호선은 운전실과 객실 사이의 문이 투명한 유리창으로 되어 있어서 건너편이 다 보였다.
그게 신기해서 몇 장 찍는 중에 우연찮게도 컷의 절반 정도에 객차 내부의 모습이 반영되어 찍혔다.

의미도 주제도 모르겠지만, 재미있게 찍혔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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