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네. 뭐. 굶고 살아야죠 ㅡ,.ㅡ ㅋ 또 질렀습니다.
바로, 제 DSLR인 펜탁스 K-7의 전용 배터리그립, D-BG4입니다!
이렇게 생긴 녀석입니다!!! 하얀 캡으로 덮혀있는 부분이 본체 하부의 단자와 연결될 핀들이 서 있는 자리입니다.
세로그립이라는 말로도 많이 불리지만, 정식 분류 명칭은 배터리그립입니다. 그 이유는, 위 사진과 같이 확장 배터리를 장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K-7의 배터리 성능은 꽤 괜찮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는데, 배터리그립을 장착함으로써 더욱 더 강인한 변강쇠(...)가 됐습니다 :-)
펜탁스는 특유의 세심한 배려로 유저들을 기쁘게 하는 부분들이 많은데요, 이 배터리 그립도 예외가 아닙니다. 배터리 슬롯을 두 가지 버전으로 준비해주고 있는 게 특징인데 사진에서 왼쪽의 것은 전용 배터리 버전의 슬롯, 그리고 우측의 것은 범용 AA 건전지 6개가 들어가는 버전의 슬롯이 동봉되어 있습니다.
장기 야외 출사를 확실히 대비할 수 있는 강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그립 안쪽에 위 사진과 같이 바디와 배터리그립의 단자를 보호해주는 커버를 따로 보관할 수 있는 구멍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참~ 세심하고 친절합니다 :-) ㅎㅎㅎ
장착은 일반 배터리그립 장착과 다르지 않습니다. 본체 바닥면에 있는 삼각대 마운트용 나사홀에 고정시키면 자연스럽게 단자가 연결되어 장착됩니다 :-)
자잔~! 이렇게 완성된 K-7의 모습입니다!
50-135와의 조합으로 극강의 뽀대 -ㅂ- ㅎㅎㅎㅎ
혹자들은 소형 경량화를 추구하는 펜탁스의 기종에 배터리그립은 오바하는 게 아니냐 - 라고 말합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하는 편이었고요.
하지만, 배터리그립을 실제로 장착해 보고서는 생각이 확 바뀌었습니다. 오히려 배터리그립을 장착해 그립이 편하게 잡힘으로써 체감되는 무게는 반대로 절감되더라는 게 제 느낌입니다.
간단히 말하면 손과 손목에 들어가던 무리가 줄어 들고 팔 전체에 골고루 분산되어 결과적으로 부담이 줄어 든다는 것입니다.
배터리그립을 장착하고 손에 들어 앞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K-7은 고성능 중급기이지만, 크기가 보급기에 준할 정도라서 굉장히 작습니다. 때문에 새끼손가락이 바디에 걸리지 않은 채 바디를 잡아야 하는 문제가 많이 발생합니다. 특히 저 처럼 손이 작지 않다면 더 크게 느끼실 겁니다.
하지만 위 사진을 보면 꽤 편하게 모든 손가락이 걸쳐 있는 게 보이시죠? :-)
물론 세로그립이라는 또 다른 이름답게 세로로 잡아도 꽤 편안합니다. 이제 세로 사진을 찍기 위해 팔을 아크로바틱 하게 꺾을 필요가 없습니다.
뒷면에서 보면 배터리그립의 편안함을 더 자세히 볼 수 있는데요, 아래 사진 두 장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위 사진은 배터리그립을 뺀 상태에서 잡았을 때의 모습입니다. 표시한 부분은 바디의 모서리 부분을 손바닥으로 받치고 있는 모습입니다.
렌즈가 가볍다면 그럭저럭 버틸 만 한데, 50-135 정도의 렌즈만 되어도 이게 상당히 아프게 눌리게 됩니다.
하지만 배터리그립을 장착하게 되니 손바닥 전체가 바디에 착 달라 붙어 보일 정도로 잘 파지가 됩니다. 손바닥에 모서리가 아닌 면이 닿게 되어 안정감도 늘고 손이 한결 편안합니다.
이제야 기함급(플래그십)의 포스를 갖춘 K-7.
결코 만만하지 않은 가격(ㅜㅜㅜㅜ)이 들었지만, 만족감 하나는 상당히 높습니다. 이로써 펜탁스에 영원히! 뿌리 박으리! 으오오!!!!!!!!!!
바로, 제 DSLR인 펜탁스 K-7의 전용 배터리그립, D-BG4입니다!
두둥!
이렇게 생긴 녀석입니다!!! 하얀 캡으로 덮혀있는 부분이 본체 하부의 단자와 연결될 핀들이 서 있는 자리입니다.
세로그립이라는 말로도 많이 불리지만, 정식 분류 명칭은 배터리그립입니다. 그 이유는, 위 사진과 같이 확장 배터리를 장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K-7의 배터리 성능은 꽤 괜찮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는데, 배터리그립을 장착함으로써 더욱 더 강인한 변강쇠(...)가 됐습니다 :-)
펜탁스는 특유의 세심한 배려로 유저들을 기쁘게 하는 부분들이 많은데요, 이 배터리 그립도 예외가 아닙니다. 배터리 슬롯을 두 가지 버전으로 준비해주고 있는 게 특징인데 사진에서 왼쪽의 것은 전용 배터리 버전의 슬롯, 그리고 우측의 것은 범용 AA 건전지 6개가 들어가는 버전의 슬롯이 동봉되어 있습니다.
장기 야외 출사를 확실히 대비할 수 있는 강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그립 안쪽에 위 사진과 같이 바디와 배터리그립의 단자를 보호해주는 커버를 따로 보관할 수 있는 구멍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참~ 세심하고 친절합니다 :-) ㅎㅎㅎ
장착은 일반 배터리그립 장착과 다르지 않습니다. 본체 바닥면에 있는 삼각대 마운트용 나사홀에 고정시키면 자연스럽게 단자가 연결되어 장착됩니다 :-)
자잔~! 이렇게 완성된 K-7의 모습입니다!
50-135와의 조합으로 극강의 뽀대 -ㅂ- ㅎㅎㅎㅎ
혹자들은 소형 경량화를 추구하는 펜탁스의 기종에 배터리그립은 오바하는 게 아니냐 - 라고 말합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하는 편이었고요.
하지만, 배터리그립을 실제로 장착해 보고서는 생각이 확 바뀌었습니다. 오히려 배터리그립을 장착해 그립이 편하게 잡힘으로써 체감되는 무게는 반대로 절감되더라는 게 제 느낌입니다.
간단히 말하면 손과 손목에 들어가던 무리가 줄어 들고 팔 전체에 골고루 분산되어 결과적으로 부담이 줄어 든다는 것입니다.
배터리그립을 장착하고 손에 들어 앞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K-7은 고성능 중급기이지만, 크기가 보급기에 준할 정도라서 굉장히 작습니다. 때문에 새끼손가락이 바디에 걸리지 않은 채 바디를 잡아야 하는 문제가 많이 발생합니다. 특히 저 처럼 손이 작지 않다면 더 크게 느끼실 겁니다.
하지만 위 사진을 보면 꽤 편하게 모든 손가락이 걸쳐 있는 게 보이시죠? :-)
물론 세로그립이라는 또 다른 이름답게 세로로 잡아도 꽤 편안합니다. 이제 세로 사진을 찍기 위해 팔을 아크로바틱 하게 꺾을 필요가 없습니다.
뒷면에서 보면 배터리그립의 편안함을 더 자세히 볼 수 있는데요, 아래 사진 두 장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위 사진은 배터리그립을 뺀 상태에서 잡았을 때의 모습입니다. 표시한 부분은 바디의 모서리 부분을 손바닥으로 받치고 있는 모습입니다.
렌즈가 가볍다면 그럭저럭 버틸 만 한데, 50-135 정도의 렌즈만 되어도 이게 상당히 아프게 눌리게 됩니다.
하지만 배터리그립을 장착하게 되니 손바닥 전체가 바디에 착 달라 붙어 보일 정도로 잘 파지가 됩니다. 손바닥에 모서리가 아닌 면이 닿게 되어 안정감도 늘고 손이 한결 편안합니다.
이제야 기함급(플래그십)의 포스를 갖춘 K-7.
결코 만만하지 않은 가격(ㅜㅜㅜㅜ)이 들었지만, 만족감 하나는 상당히 높습니다. 이로써 펜탁스에 영원히! 뿌리 박으리! 으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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