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포스팅은 바이블로그 캠페인 용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넵, 이번엔 좀 쌩뚱맞은 머드팩 이야기입니다;;;
또 다시 바이블로그에서 진행 중인 캠페인에 당첨되어 올리는 포스팅인데요, 그 동안 제가 써온 포스팅들과는 상당히 거리가 먼 화장품 이야기가 됐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좀 지양해야겠다고 반성 중입니다 ㅡ,.ㅡ;;;; ㄷㄷㄷ


여튼 기왕 캠페인 체험단이 된 바, 이러저러한 핑계 삼아 어머니를 테스트 대상으로 삼아 시도해 봤습니다 :-) ㅋ



아담한 박스에 담겨 온 이 물건......




안에는 그린펄 샘플 페키지와 안내문이 같이 들어 있었습니다.





'참조은머드' 라는 다소 생소한 회사의 제품입니다.




뒷면에는 한글로 '초록펄'이라고 쓰여 있고 여러 효능에 대해 적혀 있습니다.


이 그린펄(또는 초록펄)은 남해 밑에서 발굴된 천연 머드가 99% 이상 함유된 천연 머드라고 합니다. 세계 유일의 해저 천연미네랄팩이라고 하는군요. 오호.......
그렇기 때문에 화학성분이 함유된 타사 제품들과 달리 효능도 좋고 부작용이나 2차 적인 트러블도 적은 편이라고 합니다.




상자 속에는 이렇게 1회용 팩이 몇 개 들어 있는데요, 한 팩은 거의 얼굴 하나만 덮기에 적당한 양이 들어 있습니다.





두둥~ 어머니의 등장!
일단 그린펄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세안을 하고 난 다음에 사용할 수 있다고 하네요. 지금 막 세안을 하고 나오신 상태입니다.




그리고 봉지를 뜯어 조금씩 손가락으로 찍어 바르시기 시작하셨습니다.




거울을 보시면서 슥슥~~




다 바르신 모습입니다 :-) ㅋ
얼굴에 바르시니까 딱 한 팩이더라구요.

사용법에는 전신팩으로 사용하는 방법도 써 있는데, 전신에 사용하기 위해서는 저 상자에 들어 있는 모든 팩을 다 써도 모자랄 것 같습니다 ㅡ.ㅡ;;;


이렇게 대략 10분 뒤 미지근한 물로 씻어내면 된다고 써있는데, 실제론 10분에 완전히 마르지 않더군요.
그래서 어머니께서는 대략 15분 정도 기다리신 뒤 씻어 내셨습니다.

과연 결과는????



쟈쟌~~~~~~!

..........음, 한 번 바르고는 잘 모르겠군요! 근데 이게 일주일에 2~3회만 바르면 된다고 쓰여 있는 걸 보니 효과가 꽤 즉흥적으로 빠르게 나타나나 봅니다.

어머니의 소감을 정리하면 대략 다음과 같습니다.

1) 이전에 써보던 머드팩보다 시원한 느낌
2) 마를 때 얼굴이 많이 당기더라
3) 가렵거나 불쾌한 느낌은 없음
4) 너도 바를래?


이 정도 입니다 :-) 4번은 거절.....ㄷㄷㄷㄷㄷ


주요 타겟으로 광고되는 효능은 여드름팩, 피지제거, 모공관리팩 등 여성분들이 민감해 하는 효능들과 많이 맞물려 있습니다.

이제는 지겹기까지 한 웰빙이라는 말이 유행을 탄 이후, 자연적인 성분의 상품들이 많이 등장해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이 그린펄도 그런 바람을 타고 만들어진 상품이라 생각되네요.
정말 양심적으로 만들어진 자연주의 팩이라면 꽤 괜찮은 제품일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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