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까지나 주관적인 생각이지만.......그래도 정말 멋진 카메라입니다 :-)
갑자기 웬 DMC-GF1(이하 GF1) 이야기일까요?
정답은......... ㅋ 지름이지요 -ㅂ-)b
기어코 손에 넣었습니다 - 그리고 이로써 펜탁스 & 파나소닉의 이중 채제로 돌아 가게 됐습니다.
저 크기가 보이시나요? ㅎㄷㄷㄷ;;;
물론 제 손이 작지 않기도 하지만........... ㅡ,.ㅡ ㅋ
그 동안 저의 렌즈 교환형 카메라들에 대한 경험을 비춰봤을 때, 하이브리드 디카들은 정말 예쁘고 작고 가벼운 카메라들입니다. 특히 지금의 중장비 펜탁스 K-7과 비교하면 깃털 수준!
더욱 놀라운 것은 중급기들 사이에선 K-7도 아주 가벼운 축에 속한다는 사실이죠.
GF1은 파나소닉 자사의 이전 하이브리드 디카들이 DSLR의 외형을 따랐던 것과 달리 올림푸스의 PEN 시리즈와 닮아 있습니다. 사실 따지고 보면 파나소닉의 하이엔드 컴팩트 디카인 LX 시리즈 디자인을 계승했다고 보는 게 더 맞겠지만요.
제가 구한 것은 중고로, 20mm F1.7 단렌즈가 동봉된 킷입니다.
이렇게 작고 가벼운 카메라가 DSLR과 같은 센서를 달고 동등한 수준의 화질을 나타낸다니...... 세상 참 좋아졌습니다 :-) ㅎㅎㅎㅎ
렌즈도 펜탁스의 유명한 리미티드 시리즈 중 팬케이크 렌즈들과 비교해도 될 정도로 작습니다. 초박형 40리밋 정도까진 아니라도 후드 끼운 21리밋이나 후드 뺀 43리밋 정도의 크기 정도 수준인 듯 합니다. 화각이나 밝기도 따지면 43리밋이 가장 좋은 비교 대상이겠군요.
파나소닉은 가전회사지만, 라이카의 까다로운 인증을 받아낼 정도로 렌즈 제조 실력이 우수한 회사입니다. 비록 마이크로 포서드 마운트용 렌즈들의 이름에 라이카는 빠졌지만, 그 실력이 어디로 빠지진 않는 것 같군요 :-)
뒷면엔 빠르고 시원한 LCD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하이브리드 디카라는 특성 상, LCD의 중요성이 아주 큰데요, 센서와 렌즈가 DSLR과 엇비슷한 수준이라 해도 뷰파인더가 기본적으로는 없어서 일반 컴팩트 디카처럼 LCD를 통해 보고 찍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 즉, 풀타임 라이브 뷰인 것이죠. 때문에 DSLR에 비해 다소 자세가 불안정하거나 흔들림에 약할 수 있습니다.
다행히도 가벼운 무게는 충분히 그 약점을 보완하고 있습니다 :-)
대용량 배터리와 SD 카드는 아래쪽을 통해 들어 갑니다.
L10 때도 그랬지만 제법 강쇠 배터리인 편이긴 한데, 그래도 하나쯤 더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
내장 플래시가 팝업되는 메커니즘이 정말 파나소닉스럽다고 느껴지는 부분입니다. 철저히 기계적인 감성을 담고 있으며 어쩐지 조금 불안해 보이지만, 사실은 튼튼한 - 그런 느낌?
아직 많은 샘플을 찍어 보지는 못했는데, 집에서 간단히 찍은 것 세 장 정도를 올려 보겠습니다.
20mm 단렌즈는 F1.7로 꽤 밝은 편인 렌즈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타 마운트에 비해 심도 표현이 약한 포서드 마운트임에도 불구하고 그럭저럭 이쁘게 배경을 날리는군요.
표준 색감 셋팅에서 녹색표현이 자연스럽군요. 디테일 높으면서 묵직한 암부와 다소 가벼운 명부가 특징인 파나소닉의 색감은 사진을 전체적으로 강하게 보이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사진도 그런 느낌이 조금 담긴 것 같네요.
표정이 좋지 않은 -_______-;;;;;; 집안 장식물 인형입니다.
사실은 이거 말고 한 장 더 찍었는데 그건 얼굴 인식 AF로 찍었습니다. ㅋㅋㅋ
인형인데 잘 잡더군요 :-)
지금 나와 있는 하이브리드 디카 중에서 올림푸스 PEN, E-P1과 선두 경쟁을 다투는 파나소닉 DMC-GF1.
참 예쁘고 아름답고 좋은 카메라입니다 :-) 가격만 좀 더 아름다웠으면 좋겠구만요 -__-;;;
여담1) 실제로 사용해보니, 삼성 NX10이 상대하기엔 좀 역부족이겠구나......라는 느낌이 먼저 들었습니다. 제조사의 노하우와 사진에 대한 이해도의 깊이에 의한 완성도는 센서의 크기 따위로 쉽게 넘을 수 있을 만한 벽은 아닌 듯 합니다.
여담2) 여친의 K-x 화이트 모델과 함께 커플룩 완성 -ㅂ-)b ㅋㅋㅋㅋㅋ
여담3) 연아 킴 브라보!!!!! 일하다가 경기하는 것 못봤다 ㅜㅡ
갑자기 웬 DMC-GF1(이하 GF1) 이야기일까요?
정답은......... ㅋ 지름이지요 -ㅂ-)b
기어코 손에 넣었습니다 - 그리고 이로써 펜탁스 & 파나소닉의 이중 채제로 돌아 가게 됐습니다.
저 크기가 보이시나요? ㅎㄷㄷㄷ;;;
물론 제 손이 작지 않기도 하지만........... ㅡ,.ㅡ ㅋ
그 동안 저의 렌즈 교환형 카메라들에 대한 경험을 비춰봤을 때, 하이브리드 디카들은 정말 예쁘고 작고 가벼운 카메라들입니다. 특히 지금의 중장비 펜탁스 K-7과 비교하면 깃털 수준!
더욱 놀라운 것은 중급기들 사이에선 K-7도 아주 가벼운 축에 속한다는 사실이죠.
GF1은 파나소닉 자사의 이전 하이브리드 디카들이 DSLR의 외형을 따랐던 것과 달리 올림푸스의 PEN 시리즈와 닮아 있습니다. 사실 따지고 보면 파나소닉의 하이엔드 컴팩트 디카인 LX 시리즈 디자인을 계승했다고 보는 게 더 맞겠지만요.
제가 구한 것은 중고로, 20mm F1.7 단렌즈가 동봉된 킷입니다.
이렇게 작고 가벼운 카메라가 DSLR과 같은 센서를 달고 동등한 수준의 화질을 나타낸다니...... 세상 참 좋아졌습니다 :-) ㅎㅎㅎㅎ
렌즈도 펜탁스의 유명한 리미티드 시리즈 중 팬케이크 렌즈들과 비교해도 될 정도로 작습니다. 초박형 40리밋 정도까진 아니라도 후드 끼운 21리밋이나 후드 뺀 43리밋 정도의 크기 정도 수준인 듯 합니다. 화각이나 밝기도 따지면 43리밋이 가장 좋은 비교 대상이겠군요.
파나소닉은 가전회사지만, 라이카의 까다로운 인증을 받아낼 정도로 렌즈 제조 실력이 우수한 회사입니다. 비록 마이크로 포서드 마운트용 렌즈들의 이름에 라이카는 빠졌지만, 그 실력이 어디로 빠지진 않는 것 같군요 :-)
뒷면엔 빠르고 시원한 LCD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하이브리드 디카라는 특성 상, LCD의 중요성이 아주 큰데요, 센서와 렌즈가 DSLR과 엇비슷한 수준이라 해도 뷰파인더가 기본적으로는 없어서 일반 컴팩트 디카처럼 LCD를 통해 보고 찍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 즉, 풀타임 라이브 뷰인 것이죠. 때문에 DSLR에 비해 다소 자세가 불안정하거나 흔들림에 약할 수 있습니다.
다행히도 가벼운 무게는 충분히 그 약점을 보완하고 있습니다 :-)
대용량 배터리와 SD 카드는 아래쪽을 통해 들어 갑니다.
L10 때도 그랬지만 제법 강쇠 배터리인 편이긴 한데, 그래도 하나쯤 더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
내장 플래시가 팝업되는 메커니즘이 정말 파나소닉스럽다고 느껴지는 부분입니다. 철저히 기계적인 감성을 담고 있으며 어쩐지 조금 불안해 보이지만, 사실은 튼튼한 - 그런 느낌?
아직 많은 샘플을 찍어 보지는 못했는데, 집에서 간단히 찍은 것 세 장 정도를 올려 보겠습니다.
20mm 단렌즈는 F1.7로 꽤 밝은 편인 렌즈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타 마운트에 비해 심도 표현이 약한 포서드 마운트임에도 불구하고 그럭저럭 이쁘게 배경을 날리는군요.
표준 색감 셋팅에서 녹색표현이 자연스럽군요. 디테일 높으면서 묵직한 암부와 다소 가벼운 명부가 특징인 파나소닉의 색감은 사진을 전체적으로 강하게 보이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사진도 그런 느낌이 조금 담긴 것 같네요.
표정이 좋지 않은 -_______-;;;;;; 집안 장식물 인형입니다.
사실은 이거 말고 한 장 더 찍었는데 그건 얼굴 인식 AF로 찍었습니다. ㅋㅋㅋ
인형인데 잘 잡더군요 :-)
지금 나와 있는 하이브리드 디카 중에서 올림푸스 PEN, E-P1과 선두 경쟁을 다투는 파나소닉 DMC-GF1.
참 예쁘고 아름답고 좋은 카메라입니다 :-) 가격만 좀 더 아름다웠으면 좋겠구만요 -__-;;;
여담1) 실제로 사용해보니, 삼성 NX10이 상대하기엔 좀 역부족이겠구나......라는 느낌이 먼저 들었습니다. 제조사의 노하우와 사진에 대한 이해도의 깊이에 의한 완성도는 센서의 크기 따위로 쉽게 넘을 수 있을 만한 벽은 아닌 듯 합니다.
여담2) 여친의 K-x 화이트 모델과 함께 커플룩 완성 -ㅂ-)b ㅋㅋㅋㅋㅋ
여담3) 연아 킴 브라보!!!!! 일하다가 경기하는 것 못봤다 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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