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새 완결 되었더군요........... 1년에 한 권씩 낸다는 전설적인 (게으름의) 작가! 히라노 코우타의 역작, 헬싱입니다!
뱀파이어에 대해서 가장 원초적이고 잔인하면서 개성 넘치게 해석한 작품으로, 뱀파이어라는 소재의 가능성에 대해 여러 가지로 실험을 한 듯한 재미난 만화입니다.
물론 굉장히 잔인하고 피가 넘쳐 흐르는(말 그대로;;) 표현 때문에 취향에 따라 보기 힘들 수도 있겠습니다만~ 일단 유쾌하게 파괴적인 카타르시스를 맛볼 수 있는 대단한 힘이 있기 때문에 놓치고 지나가기 아까운 작품이죠 :-)
국내에는 2000년 1월에 초판 인쇄되어 2009년 9월에 마지막 권이 인쇄되었으니, 정말 거의 10년을 질질 끈 만화입니다. 꾸준히 모은 저도 참 징~ 하네요 ㅋㅋ
어쨌거나 제가 가지고 있는 완결된 단행본 만화들 중에서 두번 째로 재미있는 만화입니다 :-)
유후!!
덧) 참고로 첫번 째는 트라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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