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좀같은 건 아니고 -_________-;;;;;

실은 꽤 오래 전부터 걸을 때마다 발바닥에 통증이 심했습니다. 정확히는 뒷꿈치 바로 앞쪽의 근육인지 인대인지 하는 부분인데.. 이게 파스나 마사지, 족욕으로는 그다지 효과가 없네요. 꾸준히 못 해서 그런 지도 모르겠지만..

여튼 병원에 좀 가 보게 됐습니다.
웬만하면 프로젝트가 어느 정도 정리되는 시점에 가려고 했는데, 걷는 것조차 힘들어져서야 원;; 최근 마련한 쿠션 좋은 신발이 아니면 이동조차 불편한 상태입니다..

이러저러 해서 좀 눈치 보여도 오후 반차를 쓰고 가기로 했습니다. 예상대로라면 내일은(아, 이제 오늘이구나) 크게 급한 일도 없어서 이 때가 아니면 가기도 힘들 것 같아서요.



제 발은 참 수난이 많네요 -__-; 뾰족 발에 볼도 넓고 사이즈도 큰데다가 내성 발톱이고 게다가 평발이라! 특이하다고 할 수 있는 발의 특징은 모조리 갖춘 느낌입니다.


별 문제 아니었으면 좋겠고, 일이 바쁜 만큼 통원 치료도 필요 없는 가벼운 증상이면 좋겠습니다. 에구...




덧)
...그나저나 덕분에 '그 녀석'을 바로 받아 보게 됐군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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