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포에서 방배 또는 이수로 넘어가는 중간에 이수교차로가 있는데, 이 근처에 특이한 카페 하나가 있습니다.
위 지도 상에 표시한 근처인데요, 빨간 버스가 건물 벽에 박혀 있는 곳입니다.
아니, 장난이 아니고 진짜.......
로드뷰로 볼까요?
사실 이 길을 자주 지나가시는 분이라면 한 번쯤은 무의식적으로라도 봤을 기억이 있을 만큼 인상적인 곳입니다. 저도 버스 타고 지나가면서 신기하게 보던 곳이고요 ㅎㅎ
다만, 주변에 랜드마크가 될 만한 것이 없어서 정말 사람들이 스쳐 지나가는 곳에 있다는 것 때문에 잘 알려지지 않은 것 같습니다.
(검색을 해도 많이 나오지 않더라구요)
이곳의 이름은 웨이팅 버스 (Waiting Bus).
이름에서 느껴지는 컨셉 그대로, 버스정류장 바로 옆에 만들어진 커피전문점입니다 :-)
오늘은 이곳에 한 번 가 봤습니다. 어떤 곳인지 너무 궁금해서 말이죠~.
조금 늦은 시간에 갔는데, 엄훠나;; 이 빨간 버스 헤드라이트도 들어 오는군욬ㅋㅋㅋㅋㅋ
주인 분이 누구신지 몰라도 상당히 디테일하신 분인 듯 합니다 :-) 광택도 번쩍번쩍 ㄷㄷㄷ
참고로, 버스 이마에 박힌 디스플레이에서는 근처에 있는 정류장, 이수교역에 들어 오는 버스 정도가 실시간으로 나옵니다 :-)
공공 편의성까지 고려한 멋진 아이디어입니다^^
실내는 의외로 편안하게 꾸며져 있었습니다.
버스가 컨셉이라서 실내에도 자동차 관련 아이템으로 그득할 줄 알았는데, 그렇진 않더라구요.
오히려 아기자기하고 따듯한 느낌이 돌아서 밖에서 들어올 때 봤던 강렬한 빨강의 버스의 느낌보다 주택이나 팬션의 느낌으로 확 바뀌는 듯 했습니다.
아, 저기 LCD 모니터에서도 버스 정류장 정보가 흘러 나오고 있습니다 :-)
좀 더 안쪽에는 빨강-검정의 색 조화로 꾸민 자리들이 있습니다.
엉덩이 편한 자리를 원하신다면 이쪽으로 오셔야겠네요.
위 사진에서 왼쪽 유리문은 흡연석으로 가는 문입니다.
그리고 정면으로 또 하나의 유리문이 있는데요, 그 안에는 놀랍게도 세미나룸이 있었습니다.
세미나룸은 사람들이 둘러 앉을 수 있는 사무용 책상과 의자로 꾸며져 있고, 유리문과 벽으로 외부와 차단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사진에서는 안 보이지만, 왼쪽의 한쪽 벽 면이 통채로 커다란 화이트보드로 되어 있고, 빔프로젝터를 쏠 수 있는 스크린도 설치가 되어 있었습니다.
이렇게까지 손님들이 다양한 용도로 이 카페를 활용할 수 있게 배려가 되어 있다는 게 놀랍습니다.
커피 맛은 그럭저럭 먹을 만 하고요, 재밌는 건 따듯한 차 메뉴입니다. 위 사진과 같이 차 포트로 내 주더군요 :-)
가격은 싸지도, 비싸지도 않은 수준인 듯 합니다.
실내에서 찍은 몇 장의 사진을 올려 보겠습니다 :-)
실은...... 개인적으로 이 카페를 알아 챈지는 꽤 됐습니다.
그런데 매 번 지나갈 때마다 봐도 손님이 거의 없더라구요...... ㄱ-
컨셉도 확실하고 카페 내부도 예쁘게 알차지만, 위치 특성 상 사람들이 여유있게 머물고 놀다가 가는 지역이 아닌지라... 아무래도 많이들 들르지 않는 것 같습니다.
평일 낮시간엔 또 모르겠습니다만, 저녁이나 주말에는 확실히 한산해 보였습니다.
저희가 거의 30~40분을 머물렀는데 카페에서 나오기 직전에 딱 두 명이 더 들어 오더군요. 좀 안타까웠습니다;;;
버스정류장 이수교와 갯마을 에서 아주 가까우니, 근처에 들르시는 일이 있으시다면 여유있게 한 번 구경 가보는 것도 나쁘진 않을 듯 합니다 :-)
위 지도 상에 표시한 근처인데요, 빨간 버스가 건물 벽에 박혀 있는 곳입니다.
..........뭐?
아니, 장난이 아니고 진짜.......
로드뷰로 볼까요?
(링크) http://dmaps.kr/8sto
..........
사실 이 길을 자주 지나가시는 분이라면 한 번쯤은 무의식적으로라도 봤을 기억이 있을 만큼 인상적인 곳입니다. 저도 버스 타고 지나가면서 신기하게 보던 곳이고요 ㅎㅎ
다만, 주변에 랜드마크가 될 만한 것이 없어서 정말 사람들이 스쳐 지나가는 곳에 있다는 것 때문에 잘 알려지지 않은 것 같습니다.
(검색을 해도 많이 나오지 않더라구요)
이곳의 이름은 웨이팅 버스 (Waiting Bus).
이름에서 느껴지는 컨셉 그대로, 버스정류장 바로 옆에 만들어진 커피전문점입니다 :-)
오늘은 이곳에 한 번 가 봤습니다. 어떤 곳인지 너무 궁금해서 말이죠~.
조금 늦은 시간에 갔는데, 엄훠나;; 이 빨간 버스 헤드라이트도 들어 오는군욬ㅋㅋㅋㅋㅋ
주인 분이 누구신지 몰라도 상당히 디테일하신 분인 듯 합니다 :-) 광택도 번쩍번쩍 ㄷㄷㄷ
참고로, 버스 이마에 박힌 디스플레이에서는 근처에 있는 정류장, 이수교역에 들어 오는 버스 정도가 실시간으로 나옵니다 :-)
공공 편의성까지 고려한 멋진 아이디어입니다^^
실내는 의외로 편안하게 꾸며져 있었습니다.
버스가 컨셉이라서 실내에도 자동차 관련 아이템으로 그득할 줄 알았는데, 그렇진 않더라구요.
오히려 아기자기하고 따듯한 느낌이 돌아서 밖에서 들어올 때 봤던 강렬한 빨강의 버스의 느낌보다 주택이나 팬션의 느낌으로 확 바뀌는 듯 했습니다.
아, 저기 LCD 모니터에서도 버스 정류장 정보가 흘러 나오고 있습니다 :-)
좀 더 안쪽에는 빨강-검정의 색 조화로 꾸민 자리들이 있습니다.
엉덩이 편한 자리를 원하신다면 이쪽으로 오셔야겠네요.
위 사진에서 왼쪽 유리문은 흡연석으로 가는 문입니다.
그리고 정면으로 또 하나의 유리문이 있는데요, 그 안에는 놀랍게도 세미나룸이 있었습니다.
세미나룸은 사람들이 둘러 앉을 수 있는 사무용 책상과 의자로 꾸며져 있고, 유리문과 벽으로 외부와 차단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사진에서는 안 보이지만, 왼쪽의 한쪽 벽 면이 통채로 커다란 화이트보드로 되어 있고, 빔프로젝터를 쏠 수 있는 스크린도 설치가 되어 있었습니다.
이렇게까지 손님들이 다양한 용도로 이 카페를 활용할 수 있게 배려가 되어 있다는 게 놀랍습니다.
커피 맛은 그럭저럭 먹을 만 하고요, 재밌는 건 따듯한 차 메뉴입니다. 위 사진과 같이 차 포트로 내 주더군요 :-)
가격은 싸지도, 비싸지도 않은 수준인 듯 합니다.
실내에서 찍은 몇 장의 사진을 올려 보겠습니다 :-)
실은...... 개인적으로 이 카페를 알아 챈지는 꽤 됐습니다.
그런데 매 번 지나갈 때마다 봐도 손님이 거의 없더라구요...... ㄱ-
컨셉도 확실하고 카페 내부도 예쁘게 알차지만, 위치 특성 상 사람들이 여유있게 머물고 놀다가 가는 지역이 아닌지라... 아무래도 많이들 들르지 않는 것 같습니다.
평일 낮시간엔 또 모르겠습니다만, 저녁이나 주말에는 확실히 한산해 보였습니다.
저희가 거의 30~40분을 머물렀는데 카페에서 나오기 직전에 딱 두 명이 더 들어 오더군요. 좀 안타까웠습니다;;;
버스정류장 이수교와 갯마을 에서 아주 가까우니, 근처에 들르시는 일이 있으시다면 여유있게 한 번 구경 가보는 것도 나쁘진 않을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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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서초구 방배본동 | Waiting B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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