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문화 이야기 2005/03/21 15:55
오랜만에 음반을 구매했습니다.
어쩌면 좀 안 어울릴지도 모르지만, 어쿠스틱 기타 듀오 재즈 앨범입니다. 들어보니, 상당히 편안하고 감미로운 곡들로 채워져있더군요.
아직 재즈에 대해서는 잘 몰라서 뭐라고 평가를 내리기는 힘들지만, '달'을 주제로 한 앨범이라 그런지 뭔가 좁은 듯, 어두운 듯, 동시에 그 안에서 빛나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근데 너무 편하게 들려서 잠이 올 정도네요^^. 하하.

요즘엔 이렇다 하게 구매하고 싶은 음반이 별로 없고, 실제로 구매 전에 들어보기도 어려운 실정이더군요. 이젠 음반점에 좀 자주 나가서 헤드폰을 자주 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슬슬 졸리군요^^(지금 듣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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