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아아;;

지금까지 한 바톤 중에 제일 어려운 바톤입니다 -ㅂ-; 그림쟁이 전용 바톤이라 아무래도 여기가 종착역이 되겠군요. 나 말고는 내 주변에서 그림 끄적이는 사람이 없으니.......

미루키 님을 거쳐서 알게 된 마리 님의 블로그에서 지명 받았습니다~.
문답의 저작권을 명시해야되는 것 같네요?

저작권은 眼下無人(http://blog.naver.com/kraitkrishna)에게 있습니다만 고치지만 않으신다면 별 상관없습니다. 그리고 문답특성상 반드시 그림첨부를 해주셔야합니다 ^▽^ 컴퓨터로 그린 그림이 아니더라도 상관없습니다.
(홍보해주기 싫으니까 글자는 되도록 작아서 안보이게;)

그럼, 슬슬 시작해 보겠습니다. 으음;; 그림 바톤이라.....


1. 안녕하세요. 먼저 간단한 닉네임소개를 부탁드립니다.
Rukxer는 이전에 구상 중이던 소설의 제목입니다. 지금은 소설 자체가 흐지부지 되어버려서 그냥 제 2차 네임으로 쓰고 있습니다^^.


2. 타블렛유저이신가요, 아님 마우스유저이신가요!
타블렛 입니다만, 저가형입니다 -ㅂ-. 그라파이어3 4x5사이즈죠. 그라파이어2부터 타블렛을 손댔는데 워막 비싸서 인튜어스는 그냥 꿈으로만 꾸고 있습니다.


3. 왼손잡이세요, 아니면 오른손잡이세요?
용도에 따라 다릅니다만......그림과 글이라면 오른손이 우선시 됩니다.


4. 흑백, 칼라여부에 상관없이 오른손그림 한장 부탁드립니다. (사이즈는 최소 300X300픽셀)

오랜만에 Azhel



그림에 대한 스스로의 감도 체크와 연습용으로 많이 그리는 오리지널 캐릭터 Azhel입니다. 이번엔 어쩐지 오랜만이네요. 대~충 그려서 명암도 생략했습니다 [...]


5. 흑백, 칼라여부에 상관없이 왼손그림 한장 부탁드립니다.(사이즈는 최소 300X300픽셀)

어이쿠......


일순간에 주정뱅이가 되어버렸군요 -____-;; 손이 소주병 처럼 되고 머리는 벙거지를 쓴 것 같이 되어버려서 동글뱅이 추가.


6.흑백, 칼라여부에 상관없이 눈감고 오른손 그림 한장 부탁드립니다.(사이즈는 최소 300X300픽셀)

.......


썩은 미소는 어째 그대로 남아있군요............ㄱ- 얼굴 틀이 심하게 벗어났네요;


7. 흑백, 칼라여부에 상관없이 눈감고 왼손그림 한장 부탁드립니다.(사이즈는 최소 300X300픽셀)

;;;;;;;;;;


피카소 특유의 2차원 도화지에서 3차원을 표현하기를 따라하는 중입니다. 자세히 보시면 서로 다른 각도의 두 얼굴이 붙어있습니다롱디롱디 아롱다리 아으~얄라리얄라리얄라셩 얄라리 얄라..........


8. 오른손으로 쓰고싶으신말 한마디.

악성흘림체(...)


딱히 뭘 연상하면서 쓴 건 아닌데 정신 차리고 보니 오늘 토고 전이더군요.
서예 같은 분위기를 좋아해서 PDA도 궁서체랍니다 -ㅂ-
제 글씨는 영~ 아니지만요. 하하.

9. 왼손으로 쓰고싶으신말 한마디

사실 고 3때 오른 손 골절(말 그대로 '끊을 절')상을 당해서 4주간 깁스한 적이 있습니다. 그 때가 수능 4주 전이었죠(.......).
그 때 필사적으로 왼손 연습을 해서 공부한 적이 있는데 몇 년 지난 지금은 그 때만큼 글씨가 안 나오는군요^^;


10. 이 문답을 받으실 분들 5분.
없습니다

아니, 정말 없습니다;; 그림을 그리시는 분이 주변에 전~혀 없거든요. 때문에 불가항력으로 인해 여기서 마감되겠습니다~_~..
뭐 그래도 지나가시다가 재밌겠다 - 싶어서 해보실 분은 해보세요^^.



그 동안 몇 가지 바톤은 받아왔지만 그림 전용 바톤은 처음이네요. 대단히 난감했던 왼손의 시련이었습니다 ;) 재미있긴 했지만요. 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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